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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뜰려면 초딩한테 인기가 많아야함

는 살짝 어그로성 이구요…
K-pop 댄스강사로서 요즘 ㅠㅠ 수업할 곡이 너무 읎서요

춤들이 무작정 별로라는 건 아닌데
애들 가르칠만한 춤이 없다는게 ;;;;; 함정

르세라핌 완전 기대 했는데 > 헤드뱅잉 … 곤란
붐팔라….. 우리 눈엔 괜찮다해도 초딩들 눈엔 글쎄

에스파 > 춤 좋은데 노래가 애기들 귀에 꽂히는데가 없음
다영 > 난이도가 어려움

등등… 초딩들한테는 알려주기 곤란한게 많은데
그것이 적합할때 노래가 빵 ~~~~! 뜸

그렇게 되면
학원에서 다 그노래만 찾고 , 엄마한테 틀어달라 하고
가족 전체가 다 듣게됨
춤 영상 찍고, 유튜브 영상 챠챠챱 올라가고…
대중성 확 Up

딱 그런거 있잖음 적당히 어렵고 무난하고 괜찮고..그런 안무

최근 인기 많았던건
아이브 뱅뱅 - 직관적이고 쉬움
있지 댓츠노노 - 동작이 시원시원 노래 잘들림
아일릿 잇츠미 - 상큼하고 중독성있고 안무도 적당히 복잡함
최예나 캐치캐치 - 따라하고싶고 끼도잘부리고 노래 밝음
하츠투하츠 루드 - 애들 좋아서 환장함 ㅠㅠ (안무 괜찮고, 오글거리진 않는데 이쁘고 샤방하고)

요즘에는 쇼츠에 맞춰서 반복되고 쉽고, 자극적인 것만 회사가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적당히 안무도 짜임새있게 들어가고, 난해하지 않으면서
아이돌 스러운 그런 안무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아쉽..!!!

아 코르티스 redred도 재밌게 한듯,
춤은 진짜 뉴진스 춤이 최고였음 ㅠㅠ
이 글이 어딘가에 닿아 좀 나아지기를…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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