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식이 공부잘하는게 대단한건가요?

ㅇㅇ |2026.05.23 02:15
조회 12,561 |추천 3

아는집 자식들이 공부 정말 잘했다고 하는데요..

한명은 스카이, 한명은 서성한 갔답니다.

지금 현재 잘 안풀리고 있어도 평생 효도는 학창시절에 다했다고 하는데

요즘 학벌사회도 아닌데 성적 별로 안따지지 않나요?

저같으면 취업못하고 빌빌대고 있으면 화낼거같은데

그러더니 학창시절때 다른집 애들은 학원 여러개 다닌다고 얘기하는데, 자기 아들은 아무얘기 못하는거 보고 너무 맘아팠다네요.

그래도 독하게 맘먹고 생활비를 끊어야지 원..

추천수3
반대수84
베플|2026.05.23 13:41
꼭 공부 안하고 못했던 사람들이 학벌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라
베플|2026.05.23 03:32
학벌사회가 아니라니ㅋㅋㅋㅋ 학벌사회야.
베플ㅇㅇ|2026.05.23 10:11
바닥에 깔려있으니 학벌이 중요한지 알수가 없지.
베플ㅇㅇ|2026.05.23 08:35
쓰니같은 부모 밑에서 공부잘하기 쉽지않죠ㅠㅠ
베플ㅇㅇ|2026.05.23 10:47
공부를 해본사람은 안다. 학벌이라는게 얼마나 큰 노력인지.....그 시기에 놀기만 해본 사람은 절대 모르지ㅋㅋㅋㅋ혈기왕성한 호르몬 날뛰는 나이에 차분히 앉아서 10시간 14시간씩 공부하는건데...... 쓰니 공부 안했지?ㅋㅋㅋㅋ20대 30대 40대 즈음 세상알거 다알고 절박하게 밥그릇과 사회적지위를 생각해서 노력하는거랑. 아직 뭣모르고 절박하지않아도 되는 10대 시기에 본인을 통제하고 스트레스 압박을 이겨가면서 하루 4~6시간 자면서 공부하는거랑. 다르다는걸. 해본사람은 가치를 알거든.....ㅋㅋㅋㅋㅋㅋ꼭~~ 그렇게 살아본적없고 학벌내세울게 없는애들이 타인의 학벌을 내려치더라. 고대나온 사람, 수도권 4년제나와서 석사까지 사람 등등 도 본인은 그냥 길에널린 아줌마 아저씨라며 배운게없다. 라고하는데....ㅋㅋㅋ무슨자신감인지? 나도 세상엔 나보다 더 윗등급인 명문대출신들이 많다는걸 아니까.....나가면 그냥 기본 스펙은 했다고 해. 주변 동기들도 다 그렇게살고.... 근데 사회나와 보니. 17~19살에 수능입결 이런건 쳐다 보지도않았을것같은 사람들이. 대학이 의미없다면서. 돈만쓰고 취업도안된다느니. 하는데......더 짜쳐보이고 안타까워보여서 그사람앞에선 대학이야기 안하게되더라. 발작버튼일테니까...쓰니도 힘내. 진짜 세상엔 학벌이 다가 아니긴해. 그러니까 밖에선 열등감감추고 지내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