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씩이나 하고 지거국 공대갔는데
학과공부도 안맞고 학점도 3점대초반나오고
내가 뭐하고있나 현타와서
휴학하고 지금 그림공부한지 2년째임
웹툰작가하고싶었던 어릴적 꿈을 결국 이제와서 도전하고있네….
확실히 하고싶은거 있으면 그냥 그거 하느게맞나봄
나처럼 늦바람나는게 ㄹㅇ 무서운거
이걸로 부모님이랑도 많이 싸우고그랬는데
부모님은 끝까지 반대했지만 난 아무래도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그냥 주4회 야간알바랑 식당알바 뛴걸로
내가 직접 학원비내면서 그리고있음 쩝.….
그래도 뭐 내가 내 돈벌어서 하는거니까
애초에 어릴때 그림 안시켜준 부모님탓아닐까싶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