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나는 올해 00년생 27살이야
원래 눈팅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적어봐 ..
내 이야기를 들려주자면, 나는 초중고 시절 왕따,
성인 이후에 학원에서 왕따, 직장 내 따돌림, 내 친한 친구들 4명 자살, 믿었던 가족들한테 외면 당함
고기능 우울증이였을 때, 가족이 나보고 이 __아, 너 같은 딸 둔적 없다고 나가 뒤지래 .. 특히 아빠가 나한테 상처주는 말들을 되게 많이 했어 .. 나는 공감 위로를 해주길 원하는데 엄빠는 T성향이 워낙 강해서 공감을 전혀 못해 .. 나랑 내 동생은 F고 나머지는 다 T라서 힘들다 ..
오죽하면 내가 나 좀 내버려두라고 투명인간 취급해달라고 나 건드리지 말라고 그러면 내가 싸울 일 없다고 이야기 해도 말을 듣지를 않아 .. 그래서 엄빠는 내가 우울증이 심했을 때 별거 아니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아빠는 나보고 베란다에 떨어져라 목 매달아서 죽어라 이런 심한 말들을 서슴없이 했어 .. 내가 안 씻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
충격이 너무 심했어 ..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아빠 때문에 경찰서도 처음 가봤어 ..ㅎ 난 학창시절에 엄청 조용하고 착하고 공부 잘하는 범생이였거든 ..? 술 담배 일절 안하고 클럽도 안 가보고 집순이 스타일이야 .. 근데 아빠가 나를 폭행해서 손목에 상처도 나보고 나보고 쟤 이상하다고 경찰에 먼저 신고해서 나는 어이 없더라 ..?
경찰은 일반폭행이 아니라 쌍방폭행이라고 종결내고 대한민국 법이 그지같네 ;; 쨌든 이런 산전수전 일들을 겪고나서 너무 죽고 싶고 힘들더라 ..
마지막으로 가족들한테 내가 2000만원 빚도 갚아줬어 내가 집안의 가장이라서 엄마, 아빠, 언니, 남동생한테 500만원씩 다 갚아주고 엄마는 나보고 생활비 부족하다고 더 달래서 200만원 더 줘서 700만원이나 그냥 줬어 .. 내가 집안의 가장인 줄 ..
우리 새 아파트 대출 값도 4억이라서 내가 4억도 혼자 다 갚아야 해 ..ㅠ 가족들은 돈을 흥청망청 쓰는 스타일이라 나 말고는 돈을 모으는 사람들이 1도 없어 .. 그래서 나라도 40살 전까지 4억을 모아서 다 갚으려고 ..
나 우울증에서 조울증=조증=양극성 장애로 바뀌었는데 어케 해야 극복이 가능할까 ? 나름대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도 친구들 4명 자살한 거랑 아빠가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행동들 ..폭언, 폭행, 스토킹한 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말을 잇지 못해 ..ㅠ
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들어보고 강아지 키워서 같이 있는데도 매일 공허하고 외롭고 슬프고 떠난 친구들한테 갈까 이런 나쁜 안 좋은 생각을 계속하는데 어케 해야 돼 ..?
그리고 나 경계선 지능 장애라서 남들보다 이해력도 많이 딸리고 지능도 부족하고 느린 아이라서 남들보다 몇배 더 노력해야돼 .. 슬프다 ㅜ ㅜ 왜 나만 이런 시련을 겪고 나만 힘들지 .. 세상이 나를 억까해 내가 아무리 돈 벌고 싶어도 나를 개 무시해 ..
제발 도와줘.. 나도 일하고 싶고 알바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