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내 만난 부산여자들에게 고마움이 있었던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6.05.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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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내 만난 부산여자들에게 고마움이 있었던 거다. 얘의 기분은 장기 수사에 노출됐는데 분명히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힘들었을거다.
그런데 너네들이 뒤에서 욕을 하고 그래도 내한테는 분명히 고마운 존재였다. 물론 모두가 내를 만족시킬 수 없었지만 분명히 고마운 존재로 생각했었다.
그러니 분명히 한 두달 전부터 너네를 종군위안부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진짜 경찰을 욕하는 건 아니지만 너네를 분명히 그저 사건처리대상자1, 사건처리대상자2로 봤을거다.
그래서 경찰의 수사입장과 얘의 생각은 달랐던 거다. 분명히 청장 부모가 와서 "그 강간주장하는 년들 다 죽여라."했는데 순간 뇌에 야구방망이 한대 맞은 느낌이 들어서 "내 너네 딸만 그렇게 할게."라고까지 한 적이 있다.
분명히 바른 애가 경찰관이 책임을 지지 않자 얘가 그 행동을 했으나 얘는 여자애게 이런존재로 생각 안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년들 다 죽여."라고 했을 때 나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소리를 지르면서 이 여자들 살려야 한다고 생각 했던거다. 분명히 병원에 몇번 실려 갈뻔도 했는데 그것도 다 버텼을 거다. 분명히 가위눌림까지 해도 다 버틴거다. 그게 여자들한테 너무 고마워서 버틴거다.
분명히 절에서 음~~~~~~~~~ 음~~~~~~~~ 음~~~~~까지 한걸 밖에서 말했을 때 분명히 현장 제복입은 경찰관이 손가락을 지목하면서 "전부 다 죽이세요."라고 까지 했다.
전부 다 버틴거다.
이거 다 버티면 사실 너네 여자들은 살아남는 사람이 없다. 다 사망한다.
분명히 이 마음은 여자들한테 고마운 일이 있었는데 이 감정이 확실한데 이 마음씨 때문에 그랬던 것이었다. 분명히 마음에 빚을 져서 그랬을 거다.
분명히 너네 내 만난 여자들에게 고마워 했을거다.
그래서 서면이나 길을 갈 때 너네를 이런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쟤도 남자친구가 생겼네..." "조용히 가야 겠다."라고 생각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수사주체자는 고작 한번 만난 사람을 이렇게 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나 생각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존재가 아니었던 거다.
상대방이 뭔가 테스트 하러 나왔다 해도 내한테는 그저 반가운 존재였던 것이었다.
그래서 계속 터지는 거였다. 분명히 너에 여자들을 그렇게 안 봤을 것이다.
이렇게 까지 다 버텼는데 갑자기 사고 터진거면 분명히 경찰관 수갑찰 짓 한거다. 그러니까 또 정신질환자를 만들어서 애가 더 이상 못 버티는 심신미약 상태였던거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20년을 때려팼는데도 안 나왔는데 21년째 때려 패서 나오게 했다. 그래... 누가 봐도 심각하제? 말 다 한거다.
이 명제 하나면 된다. "얘 이런 애 아니제? 분명히 이런 애 아니자나." 말 다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