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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잃어버린 가족을 보호소에서 만난썰 니루이야기





6년의 야속한 시간, 하지만 사랑은 기억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막내 출산으로 잠시 떨어져 있다 잃어버렸던 6살 강아지 '니루'.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거라 체념했던 가족에게 기적처럼 니루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예전 동네와 불과 15분 떨어진 보호소.
6년 만에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절뚝이는 다리로 네 번이나 넘어지며 달려와 안긴 니루의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가족의 곁으로 돌아온 니루가 이제 아프지 않고 평생 행복하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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