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는 내 세상이자 계절이었어
나의 은신처였고 집이었지
너로 인해 버틸 수 있었어
고마워 한결같이 있어준 너가
나의 오래된 결핍 속에 피어난 너로 인해
내가 해묵은 시간 속에서도
사람을 이해해보려고 하고
사람 곁에 서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어
사람을 들여다보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추천수27
반대수7
베플ㅇㅇ|2026.05.28 00:17
상대 속은 다 문드러졌을지도 몰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