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테니스를 치고 있어서 테니스 클럽을 가입을 했는데, 그냥 여러사람들이랑 친목도모도 하고, 다들 성인이니깐, 뭐 끝나고 간단하게 치맥한잔하고 좋잖아 그런걸 즐기려고 가입을 했는데,어느 순간 20명에서 시작되서 이제는 거의 40명 육박하는데,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 내 구력도 테스트 하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면서 기분 좋게 배울건 배우고 하려고 다니는데,어느 순간 부터 1명이 약간 뭐랄까,.,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성격을 띄더라고, 나는 테니스 / 골프는 신사의 운동이라고 들었거든 그래서 매너가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배웠어, 나보다 못하든 잘하든 최선을 다하자 지든 이기든 재밌게 게임하자 라는 생각으로 하는건데나이도 지긋한 아저씨(40대초반추정)인데, 어느 순간부터 자신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주머니에 손을 꽂고 게임을 하더라고,, 사실 ㅈㄴ 충격이었어, 레슨장 코치님도, 그사람보다 잘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행동을 하진 않았거든 ??근데 그게 멋이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근데 그게 멋이라고 생각해도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 그리고 테니스하다 다친 회원이 있는데, 그 회원분이 재활이 끝나고, 참여신청을 했는데, 거기에 너랑 치면 복식에서 3명은 즐기지 못할텐데, 와서 랠리나 하라고 하던데, 근데 그게 사실 40명이 넘는 카톡방에서 그사람은 조심스럽게 얘기한걸텐데, 그렇게 얘기하는거는 조금 아닌거 같더라고, 평소 행실이 그지 같아서 그른가..;; 근데 랠리가 10~15분밖에안하고, 테니스 게임은 2~3시간정도를 해, 그사람 한테는 15분치러 왔다가 나머지 시간은 집에 가라는 소리밖엔 안되지 않을까 ?? 개인톡으로 하지,,, 괜히 톡방 분위기가 흐려 놔서... 그런사람은 어떻게 해야되나...매번 갈때마다 보면 자기 라인에 들어 올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던데...나는 두루두루 다같이 친하게 지내면 좋을꺼 같은데....... 저기 라인에 안 끼면 사람 무시를 해버리니깐... 나는 초보인데.. ㅠㅠ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