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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상황도
맞았다면
맘껏 좋아하고
표현 했을텐데
고통스런
상사병도 시간이 지나니
정신이 좀 차려지네
말도안되게
좋아해서 미안했어요
그냥 나도 모르게
당신의 모든것이 다
너무 좋아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당신의 아름다운
연인과 행복하길
바래요





추천수17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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