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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렇게까지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꽤 긴 시간 동안 미련을 버리지 못했었는데..

있더라
나를 그 이상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경험해보니 더는 끝맺음이 두렵지 않아


추천수6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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