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숨바꼭질 같은 거 하고 있었음, 잡히면 죽는. 근데 내가 화장실에 숨었는데, 흉기를 들고 있는 술래가 오고 있어서 내가 같이 도망치던 애들한테도 무기 들라하고, 개 패니까 사라짐.. 이건 어제 꾼 꿈.
그리고 오늘은 또다른 술래가 있었음 뭐, 학교였는데 임신한 애들의 아기들은 모으고 있는거(왜인지는 모르겠음)
그러면서 갓 태어난 신생아들 비닐에 쌓여서 모이는 거 보고 있는데 근데 느낌이 쎄해서 같이 있던 애들한테 어제처럼 또 화장실에 가자고 함.
근데 어제 화장실은 멀쩡했는데 오늘은 다 뜯기고 무너진 화장실이였는데, 구석지에 무기(흉기)가 있는거임..
내가 같이 다니던 애들중에는 (실친) A도 있었던 것 같음, 그래서 내가 먼저 한 60~70cm 넘는 칼 집어들고, A한테도 무기 들라고 했는데 A가 싫다고 해서 내꺼랑 크기가 비슷한 큰 플라스틱 칼을 쥐어줬음
그리고 숨어있다가 술래가 왔는데, 어제랑 같이 패지도 못하고, 술래가 제일 먼저 내가 있는 칸으로 와서 그거 보고 정신을 잃었음, 근데 내가 아까 있던 다 뜯어진 칸이 아니라 멀쩡한 칸에 있었음..
내 눈 앞에 있던 술래가 "이젠 니가 불 껐다 켰다 하면서 찾아" 라고 해서 내가 사람들 여러명 잡다가 끝남 (막 사람들은 내가 불 껐다 켰다 하니가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는데, 나도 일단 잡아야 하니까 다 잡음)
왠지 모르게 괴이함 이거 그냥 개꿈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