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가 되고나서
그렇게 온갖 모욕과 수치 겪었으면
학을 뗄만도 한대 ㅠㅠ
혼자인 딸이 본인 죽고 나서 아플때 힘들때
혼자 견딜까봐 ㅠㅠ
주위에 누구 없냐고
너도 이제 보호받고 행복하게 살라고
왜 너만 가시밭길만 골라서 힘들게 가냐고 ㅠㅠ
길가다보면 뚱뚱하고 별볼일 없는 여자들도
다 짝만나서 사랑받고 사는데
왜 니가 그러고 있냐고 ㅠㅠ
엄마만큼 나이 많은 사람도 상관 없냐고 하니까
너만 행복하게 해주면 엄만 감사할꺼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