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 삼성생명의 무책임한 행태를 공론화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민감한 개인정보가 삼성생명 직원에 의해 무단 유출되었으나, 본사는 기막힌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1. 사건 개요 및 증거
삼성생명 부산 소재 지점 매니저와 직원이 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공유했습니다.
가해 직원들이 범죄 사실을 명확히 시인하고 자백한 '녹취록'과 정보를 전해들은 제3자의 사실확인서까자도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2. 삼성생명 본사의 대응
금감원 민원 접수 후 오늘 본사 담당자와 통화했으나, "지점장이 휴가중이라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대기업 본사에서 지점장 한 명의 부재를 핑계로 범죄 사건 조사를 미루는 것은 명백한 '시간 끌기'이자 피해자 기만입니다.
3. 현재 조치 상황
금감원 자율조정 거부: 삼성이 시간을 버는 방패막이로 삼던 '자율조정' 절차를 오늘 공식적으로 거부하고싶다고 의사를 밝히고, 금감원에 즉각적인 정식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서류를 추가 접수했습니다.
형사 고소 완료: 오늘(6월 5일)자로 경찰서에 해당 가해자들 및 삼성생명 법인, 대표이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완료했습니다.
증거가 명백함에도 대기업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사건을 축소하려는 삼성생명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이 글이 널리 퍼져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