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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팅 한적 있능데 어이 없었던게

ㅇㅇ |2026.06.06 16:28
조회 110 |추천 0
주선자가 하도 계속 조르길래

내가 계속 거절했거든

난 남자 만날 여건도 안되고 연애 생각 없다

근데 자기 동창인데 너무 아깝다고 계속 밀어 부치는거야

내가 계속 거절하니까 상대랑 이야기 됐다고

친구로 만나보라고 그러는거야

주선자가 고객이라 계속 거절하기 모해서 만났다

이건 머 일방적으로 몇시까지 데리로 간다고

톡 와서는 아침8시에 와서 준비하는동안

차에서 기다리고 있고

하루에 카페를 몇군데를 가는지

음료투어에

내꿈 지원해준다 하데

친구인데???

일정 끝나고 집 앞에 와서도 계속 동네를 몇바퀴를

도는지 망할 카페를 또가

피곤해 죽긋는데

그러더니 어느날 여행을 가자는거야

여행가믄 숙소잡구 자야하잖아

그래서 내가 그건 좀 곤란하다했거든

그러고 나서 혼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톡을 보냈어

난 친구관계로 만남을 허락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고

불편하다고.

그래떠니

지금까지 자기 이용햇냐고 급발진을 !!

아늬 내가 먼 돈을 받아써? 빽을 받아써?

간봤냐는 식으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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