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알게 된 여자분이 있는데 나는 지금 퇴사한 상태야.상대는 남자친구가 있고, 남친은 해외에 있어.나랑은 나이 차이가 꽤 나.
이상한 건 상대가 먼저 만나자고 하지는 않는데,내가 만나자고 하면 거절하진 않고 만나 주긴해
지금까지 몇 번 만났고,밥값도 내가 한 번 사면 다음엔 그 친구가 사는 식이라돈 때문에 만나는 느낌은 아니야.
최근에도 만났는데 헤어질 때 다음에 만날 때는 자기가 밥 사겠대
근데 카톡은 정말 느려.평소 연락은 하루에 1개 정도 하거나 하루 넘길 때도 있어.만나면 대화는 되고 분위기가 나쁜 건 아닌데,상대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없어.
남자친구가 해외에 있어서 외롭거나 심심해서 만나는 걸까?아니면 그냥 편한 지인으로 보는 걸까?호감이 조금은 있는 건지, 내가 혼자 의미부여하는 건지 모르겠어.
냉정하게 보면 이 여자분 심리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