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디 쪽팔려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여기다가 말한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니지만 마음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찾아왔어
난 현재 중소기업 10년차 과장으로 성실하게 근무중인 일반사람이고고등학교때부터 각종 알바 ㅇㅇ 부터 시작해서 쉬어본적이 없어진짜 당당하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음
내가 유일하게 스트레스 받는게 오히려 회사??아니 이런문제는 1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오히려 가족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한거야
일단 초등학교때부터 아빠랑은 떨어져 살았고 20대 중반까진 분기에 한번정도얼굴봤는데 이 이후 더 상황이 악화되면서 지금은 연락도 얼굴도 안보고 있어근데 내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중 1위는 친오빠인데오빠도 군대 제대하고 나가서 자취하거든 ㅇㅇ
어제 집에갔는데 주소가 내쪽으로 되어 있어서 오빠앞으로 경찰서에서 통지서가 왔더라고절도를 했다고 시이발 너무 충격이고 쪽팔려서 일단 오빠한테 전화를 했어술먹고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고 ㅇㅇ 출동햇던 담당 수사관? 그분한테도 전화했는데 큰일은 아니다이런식으로 말씀하셨거든 기소유예 될 꺼 같다는 식으로
근데 진짜 내가족이 살다살다 술을먹든 아니든간에 이딴식으로 법관련된 통지서가 날라오는거 자체가상식적으로 인해가 안되는데 내가 이상한거니?
이거 말고도 지기분대로 행동하고 이기적에다가 번번한 직장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알바정도?번돈도 주식 코인에 투자해서 돈 없을때마다 카톡으로 연락오는거 다 차단했거든 ㅇㅇ 여태까지 쌓인게 너무 많다..이거말고도
어제 개지랄지랄하니깐 끝까지 미안하다고는 안하더라고 개뻔뻔하게얼굴안보고 산지도 오래 됐고 그냥 서로에게 피해만 안주고 살면되지 라는 심정으로 살아왔는데어제는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서 욕박고 끊었어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말처럼 그냥 인생이 좆같더라진짜 아빠하고 오빠는 절연하고 평생 안보고 살고 싶어 내가 이기적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