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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

ㅇㅇ |2026.06.12 20:47
조회 3,827 |추천 16
모두 그렇지는 않은 거 같애
내 지인 13년째 부모 돌보는데 
요새 부모 상태가 안 좋으심
한결같이 정성 쏟아 돌보는데
본인도 이제 늙는단 말임
부모님한테 받은 거 생각하면
자기 80이 될 때까지 
사랑으로 쏟아부어도 아깝지가 않대
내가 보기에 크게 돈 받은 건 없는 거 같은데
사랑을 받았나 봄 
효자 효녀는 하늘에서 내린 것일까?
아니면 부모들이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것인가
해달라는 대로 부모님이 다 해줬다고 하긴 하더라
추천수16
반대수9
베플ㅇㅇ|2026.06.13 08:27
지인 얘기하지말고 니가 1년만 거동못하는 부모 간병해보고 얘기해라 꼭 뭣도 안해본 것들이 입만 살아서는 암것도 못하는 갓난쟁이 시절이 1,2 년으로 안 끝나고 점점 퇴행하며 계속된다고하면 자식이라도 안 키울 사람 태반일 거다 노부모 간병은 딱 저 거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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