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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무니가 아부지에게 보내는 사랑의 문자♥ 사진-有

어머님께 |2009.01.31 23:02
조회 52,580 |추천 13

우왕~헤드라인+_+ !!

올린지 한참 지나서 묻혀갈 줄 알았는데 동생이

"언니야헤드라인됫따!!!" 이러길래들어왔더니 진짜네요 ㅎㅎ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글이랑 댓글들 보여주니까

재밋다고 또 보여달라하시고 ㅋㅋㅋㅋ

오예~~그럼나도 싸이공개! ㅎㅎ

http://www.cyworld.com/sky770852

 

동생꺼

http://www.cyworld.com/20935563

일촌신청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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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평소 톡을즐겨보는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

전부 이렇게 시작하시길래...............ㅎㅎ

글솜씨가 없어서 바로 본론으로 !

 

저희 아부지는 50대 초반입니다 !

평소때 문자를 자주 쓰시는 편이구요~

어무니는 40대 후반인데

폰 사용이라고는 오직 전화걸고 받은거밖엔 모르시는 분입니다

문자가 오면 바로 전화를 거시죠~ 

 

며칠전 술자리에 가신 아부지~

집에있는 심심한 엄마를위해 문자를 보내셨죠~



안뇽?♥♥♥

내사랑쮸쮸!*^^* (평소때 아빠가 엄마를 부르시는 애칭)

니    내좋나???^^

 

엄마는 하안참 뒤에 폰을켜시공..


문자를 못쓰는 울 머무니 ..

저에게 문자쓰는법을 가르쳐달라고 하셨죠

저는 이모티콘 쓰는거까지 친절히 가르렸더니

엄마혼자 열심히 문자를적어서 보냈습니다

아부지가 늦게까지 술드셔서 심통이난 나머지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동생 이거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마음상한 아부지.............답장이 왔네요 ..


심하다♣♣♣♣

@@@@@@@@

ㅁㅁㅁㅁㅁㅁ

o(^^o)  (o^^o)

띠바마pppp

 

 

 

 

 

 

엄마의 마지막문자..

술 맛있나??

이 문자를 보내고 엄마는 폰을 끄셨지요...

 

 

 

무뚝뚝한 울어무니가 아부지에게 처음으로 보내는문자가

너무 웃기고 귀엽기도해서 이렇게올려봤습니다 ㅎㅎ

부모님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

악플은 사양할게요~

 

이건 추가로 엄마가 아빠랑 장난치다가 배를 때렸는데..  



 


적나라하게 남은 엄마의 손바닥자국......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울 아부지는 쫄아서 어무니에게 절대 장난을 안거신다는..ㅎㅎ

 

엄마너무까칠해요~~~아빠좀살살때리세요 !

 

그리구 사랑해요 ♥ 

 

엄마아빠사이좋은모습 !

 





평생이렇게이쁘게사랑하세요 ♥

추천수13
반대수0
베플흥국아!!|2009.02.07 21:14
↑(내이름 쮸쮸)↑ 흥국아!! 기달려라!! 형이간다!!
베플술 마이따|2009.02.07 08:16
내사랑쮸쮸도 와서 한잔혀ㅋㅋ 난생처음 베플이에여!! 클릭한번으로 죽어가는제싸이를 살려주세염 http://www.cyworld.com/lis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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