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태양열에 종사하는 26살 청년입니다.
전 어제 있는일을 말할까 합니다.
어제 전 동대문 수리할께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던중..이제 내릴때가 되어 자리에서 일어나 서있는데..
버스뒤에 한커플이 있드라구여
두리 뭐라뭐라 하던데..들어 봤더니...
남자 : ㅇ ㅏ..이거봐 남대문이야...이야~~
전 참 황당했져.; 남대문이 불에타서 지금 그러구 있는데 그걸 모르나 했져
그러고 있던 찰라..
여자왈 : 으이그...바보 이게 남대문이냐 경북궁이지..ㅋㅋㅋ
순간 헐.;;
버스 방송에서 내릴곳이 동대문역이라고 하니..그때서야
ㅇ ㅏ~~동대문이였구나.;;
이러드라구여..ㅋㅋㅋ
어제 동생들한테 이야기하니깐 완전 웃겨한던데..글로쓰니깐 그다지.;
아무튼 어제 있던 일이였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