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직딩남 뽀송입니다.
개인적을 글 길게 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감각적으로 point만 집어서 쓸테니
catch 잘하셈^^
이 사건의 화근은 1년전 만났던 A녀 때문입니다.
전 백일가량 된 B녀랑 잘 살고 있었드랬죠.
열정적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아웅다웅 하면서 백일을 넘겼었드랬는데,,
어느날 새벽에 1년만에 A녀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참고로, 전 연락해보고 싶었으나 제 번호를 수신거부 걸어논 상태라 1년동안 소식을 몰랐음)
전화통화 내용은,
여친생겼다매 누구한테 들었어
사랑해? 좋아해?
중략..
나 이별했어.
슬퍼.
내가 미친놈이지 1년만에 온 전화에 달려가고..
암튼 그렇게 폭발적인 홀림으로 난,
B녀에게 가차없이 이별을 고하고,
다시 A녀를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한번 사건이 있었습니다.
A녀 친언니와 술자리가 있었는지,
몸이 피곤했는지, 술이 과했는지,,
그만 B녀의 이름을 약 15회 불렀다는 겁니다.
암튼 난 기억도 안나고,,
(오바이트도 했다는 군효 하핫)
그 이후 난 다시 A녀에게 짐짝이 되었죠.
난 눈치만 살피며 살고 있었는데 "넌 가식적이다 어쨋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 했고'
도무지 만나주지도 않고,
전화나 연락은 한 세네번 해야 한번 답장 오고..
결국,,
이별문자를 날렸네요..
나 다시 갈께..
널 압도할 남자 만나서 너가 찾는 사랑해라.
요딴식의 문자를 살포시 넣고,,싸이도 닫았습니다.
뭐 답장은 없네효;; 하하,,
전 이제 어쩌죠;;;
나이도 나이고,, 나 원,, 가볍게 써내려갔지만,, 참 심각합니다.
이젠 저의 인생에 있어서 열정적인 사랑은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미안하다 B녀,,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찟어진다.
너랑 헤어지고 벌받나 보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실날같은 염치는 있어서 꾹꾹 참어.
아흥...ㅠㅠ
욕이라도 해주세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