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일 사귄 여자친구한테 욕을 했어요..
정말.. 너무 후회하지만.. 그녀는.. 헤어지자 하네요..
[사건은...]
여자친구가 저 몰래.. 나이트를 갔죠..
거기서 어떤 놈이.. 연락처를 따서.. 계속 연락하네요..
아침 저녁으로.. 심지어 자기 사진까지.. 보내고 그랬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저는 운전중이였고.. 죽어도 못참겠다 싶어서..
운전중에 전화를 걸었죠..
그.. 놈한테 대충.. 18놈아 연락하지마..!! 이런말을 할 생각이였죠..
남자란.. 이럴때.. 가장 화나고.. 미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여자친구가 말리고..
핸들을 꺽는게 아닙니까!! 옆에 차도 바짝 있었는데.. 좁은길이였고..
정말.. 사고 날뻔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만.. "18년아 가만히 있어!!" 이랬대요..
전.. 그놈한테 할려고 생각했던 말이..
너무 당황한 나머지.. 여자친구한테 내뱉어 버렸습니다.
저역시.. 많이 놀랬죠..
저도.. 제가 잘못한거 다.. 압니다!! 시간을 되돌릴.. 만큼..
하지만.. 너무 늦은거 같습니다.
그녀맘을 돌리가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
앞에서 말했듯.. 우린.. 536일 동안 사귀면서..
남자문제 빼고는 싸운적이 없네요~~
진심이 아니였다는걸.. 누구보다 더 잘.. 알텐데..
충격이 컸던거 같습니다..
평소에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제.. 여자친구..
이.. 글을 읽게되면 좋겠네요..
조금이나마 제.. 진심이 느껴 졌으면 합니다.
이게.. 톡??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그녀 생각뿐인데..
전.. 이제 어떡게 하죠??
정말.. 말.. 한마디 실수로 그녀를 잃기엔..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어떠한 이유라도 욕을하는건 나쁜건데..
그래도... 전.. 조금.. 억울합니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기 때문에..
그리고...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기에..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길게 쓴거 같네요..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답답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