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보았습니다....그런데..꺼림찍해서......
하나만 얘기 하겠습니다..
20살이고 어린대 100일사겻는데 무슨 배신 이고 어쩌고 그러시는데요
뭐...그거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셔서 그렇게 말씀 하셧겠지만,
충고로 듣겟습니다..
그리고 어제 전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네요ㅋㅋㅋ
잘못햇다네요ㅋㅋ미안하대요ㅋㅋ정신차리겠다고,잘하겟다네요ㅋㅋㅋ
그래서 매정하게 야이 정신빠진새x야 미x소리하고있네 꺼x 다신 연락하지마 <
이렇게 말하고 끈었습니다-_-ㅋㅋㅋㅋ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 보는 스무살 직장다니는 소녀?아니... 처자-_- 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본격적인 얘기를 하기전에..그전 상황을 아시면 더 이해하기 편하실듯 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얼마전 100일정도 사귀던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와 동갑입니다...스무살...
사귀다가 몇일전 1월 23일쯤 서로의 의견 차의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서로 정말 좋아 했으니 그래도 후회 하진 않았습니다. 미련은 있었죠.
그러다가 전 직장인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남여관계에 쿨한 성격이라....
잡 생각안하고 일하면서 돈벌면서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7일날 새벽녘에 문자가 왔습니다...
보고싶다...< 이렇게 전 남자친구 번호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도 하지 않고 저도 보고 싶다고...보냈죠.(미련이있어서..)
그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전 아 ! 잘못 보냈구나 싶어서..
그냥 자고 아침에 일 나갈려고 일어 낫죠..아침에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술먹고 술김에 보낸거 같다고 미안하다고....그래서 뭐 저는 딱히 할말도 없고 해서
그래 .. 뭐 잘지내냐고 난 어떻게 산다 이러다가... 다음날.다다음날도..
술먹고 또 하염없이 보고싶다..이리로와달라...미안하다..술만먹으면 니 생각이 난다...
이런 문자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 아이도 나한테 미련이 있구나 .. 그렇게 생각해서
이제 다시 시작할 마음을 먹고 문자도하고 전화도 하면서 .. 다시 사귈쯤이 되었습니다.
본록은 여기 부터 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제 였습니다..바로 어제..1월1일 저녁10시경쯤...
서로의 비밀도 다 터놓고 말하는...친구가있는데요.(전 남자친구와 잘돼가는 상황도 아는
친구 입니다...) 그 친구가 저희 집으로 할말이 있다고 급히 오더군요 ....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어제 나 다영이랑
(다영이가명입니다.혹시라도 실명을 말하면 피해 갈까봐서요..다영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술마시다가 니 전 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우연히보게 돼서 합석해서 같이 술한
잔 했는데..다영이가 니 전 남자친구 옆에 앉더니 히히덕 거리다가 내숭떨면서 있다가 한잔
더하려고 M.T에 가서 한잔 더하고 나는 약속이 갑자기 생겨서 갔다왔는데 글쎄 (다영이)가
니 전 남자친구 팔베게 해주고 자고 있더라?"이러는거 아닙니까............그래서..너무 화가
난 나머지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헤어지고 다시 잘돼가는 사이에 무슨 생각으
로 그랬는지는....ㅠㅠ전화를 받더군요...그래서 " 너 나랑 장난 하니?" 대뜸 이랬습니다..ㅠ
그랬더니 "머가?왜?" 이렇게 아무일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당연히 모르겟죠..;;; 전화 하자마자 대뜸 장난하냐니..어쩐다니 이러니깐-_-;;;;
그래서 친구 에게 들었던 얘기를 다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그게머?왜?그러면안대?그게머어때서?" 이...G랄하고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알앗다하고 일단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
전화를 끊고 다영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너랑 내 전 남자친구랑 어제..어쩌고..어쩌고...어떻게 된거야?" 들은 얘기를 설명하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는 식으로 얘길 했더니 하는 말이..........................................
"아!그거?그게왜?어쩌고저쩌고...이래서..저랬는데..."
개소리를 줄줄 늘어 놓네요..............정말 어의가 없네요......
친한 친구와 ... 전남자친구에게...배신을....당햇네요.....
이 뻔뻔한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정말...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