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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저에게 애기 해주셨습니다.

하루하시 |2009.02.02 14:54
조회 104 |추천 0

저는 한 고등학생 2학년 학생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다른평범한 가족처럼

저도 똑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일입니다

2학년 담임쌤께서 3학년 담임쌤한테 주라고 하면서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의 신체 검사표를 저희에게 주었습니다

저도 물론 그것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문제입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비교를 하면서 너는 무슨 혈액형이니 ? 라고 하면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친구랑 그것을보다가

저는 여태까지 A형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종이를 보니 혈액형 : AB라고 뒤에 뭐라고 써져있었습니다

분명히 엄마께서 나한테 초등학교 1학년때 신체검사했는데

너가 엄마한테 A형이라고 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여때까지 A형인줄 알았죠..

그런데 그 표를 보니 저는 AB형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자기는 무슨형이라고 이야기 할때동안 저혼자

순간 몇분동안이지만 많은 생각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아버지는 O형이시고 엄마는 A형이신데

동생은 A 형입니다.

저도 A형인줄알고 여태까지 살다가 AB형이라니.

한순간에 내 부모님이 다른쪽에 또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미치겟습니다

이런생각때문에 학업성적도 점점 나빠지는거 같고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욕을 해도

그런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사촌동생들도 오빠 무슨형이야?...

라고 물어봐도 .. 저는 순간 멈칫합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이 사연을 도데체 누구한테 이야기를 해야 받아줄지 몰라서

하두 고민하다가

이런 곳이 있다고해서

글써봅니다.ㅡㅡ

진짜 어떻게 생각을해야될지 모르겟고,

친부모가 아니라는 생각이 가끔들어서 미칠거 같습니다

전문가분이 이글에 대한 답좀 써주셧으면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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