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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남자 20살 여자

연상연하대새! |2009.02.02 14:55
조회 1,048 |추천 0

 

 

안녕하세여

 

 

전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21살 女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 쓰는 글이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찌 잘모르고 서툴지만

톡커 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ㅎ

 

전 작년 10월경에 아는 동생의

소개로 지금의 남자친굴 만나게됬어요ㅎ

 

그때 남자친구의 나이는 16살. 전 20살 이였어여 ㅡㅡㅋㅋㅋ(제가쫌 도둑년임ㅋㅋ)

제가 로리타 기질이 있는건지 어린게 좋터라구요 ㅎㅎ

그래서 처음엔 문자로 몇번주고받다가 얼굴 안보고 사귀다가 만나서

서로 맘에 들고 갠찮아서 사귀게 됬습니다 .

 

그러다가 몇번 만나다가

처음엔 제가 남자친구 기를 확 죽여 났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더군여 연하남은 언제 기어오를지 모른다고 버릇나빠져서

이여자 저여자 다만나고 다닌다면서 그래서 전 저도모르게

남자친구의 친구들앞에서 남자친구에게 욕설을 마구마구 해버리고 ㅋㅋ

완전 ㅋㅋ 진짜 개보다 못난 취급을 햇져

그러다가 남자친구랑 풀고 나서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을하다가

일을 안하니 자금이 딸리는 겁니다 .

그래서 전 가까운 일자리를 구해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러고보면 남자친구가  피시방 같은데 일하면 내가 매일 갈텐데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던것같네요

그말이 실제로 이루어 져서 전 피시방에서 일을 하게됬구요

남자친구가 가끔 오고 나머진 제가 남자친구 동네에 갔습니다 .

하지만 제가 너무 자주간 탓인지 ㅡㅡ 이젠 아예 제가 가는걸 당연 스럽게

생각 하고 있더군요 아예 저만의 사생활을 못하게 만들어버리고

친구랑 만나는것도 못하게 할정도로 저에게 집착 하는거 입니다 .

그래서 몇번 남자친구한테 자기동네에 안갓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만하자는 말 여러번 진짜 귀에 못밖히게 들었어여 ㅡㅠ 아나 진짜...

그때마다 제가 매달리고 미안하다고 하고 진짜 울며 빌며

잘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알겟다며  다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ㅎ

 

사건의 발달은 어제였습니다 .

일을마치고 집에 들려서 남자친구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시간이 잠시 남아 친구를 만났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제폰으로 모르는번호로 저에 대해 욕을 하는것입니다.

그것도 쌩판 모르는 개X이  ㅡㅡ 어이가없어서

저도 욕을 하면서 싸웠어요 그러다가 너무 열받아서  그X한테 만나자는 식으로

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급한 상황이 있어 못간다고 문자를하니

남자친군 ㅡㅡ

닌 항상 매번 오기 싫으면 이런식이제 오기싫으면 싫타고 해라

짜증난다 나도

 

이런식으로 문자답장을 하는게 아닙니까 ?

어이가 없어서 제가 다시 답장을 했습니다 .

아니 가기싫어서 안가는게 아니고  그사람이 저한테 욕을했는데

닌 니여자친구가 욕 듣고 걍 넘어가는게 좋냐며 그 개X이 한욕을 닌

인정했다는거네 ? 뭐 이런식으로 비꼬아서 말하니까

그런게 아니라면서 막 그러다가 또 할말없으니까 헤어지자면서 ㅡㅡ

그딴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ㅡㅡ진짜 아나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닌 그런말이 쉽게 나오냐면서  막 머라하니까 ㅡㅡ

댓다 그만하자고 이런식으로 하고 그래서 분풀이에 못이겨  전 

컵을 던져버렸습니다 ㅠㅠ 그러다  화좀 갈아안치고

알겟다 지금 갈테니 가서 예기하자고

 

그렇게 말하고 남자친구 동넬 갓습니다 .

항상 만나는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여

아무말도 없이  몇분동안 있다가 제가 말을 열었습니다 .

 

정말헤어질꺼냐고 그러니 모르겠답니다 .

이제 솔찍히 져도 많이 지쳣고 그런대답을 바란게 아닌데 ㅠㅠ

의도와는 달리 저도 너무 지친마음에 아니 그러면 어쩔꺼냐고

니가 아까 헤어지자메 장난하나 ?

이런식으로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니였는데 더 화를내고 정색하면서

예길 했습니다. 

그러다가 밤이여서 남자친구 얼굴이 안보엿는데  얼굴이 퉁퉁 부어있고 ㅡㅡ

입술은 입술대로 터져있고 눈물이 보이는게 아닙니까

 

얼굴 어디서 그랫냐고 물어보니

아버지랑 싸워서 이래댓다고

그래서 제가 왜싸웠냐고 물어보니

자기아버지가 빵을 사왔는데 자긴 먹기싫어서 안먹는다고

했는데 그빵을 자기한테 떤졋답니다 .

그래서 자기도 그빵을 떤지고 ㅡㅡ 뭐 대충 이러다가 맞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집에 안들어갈꺼냐고

이러니까 또 몰라 이라고 ㅡㅡ

전 속상한게 이젠 ㅡㅡ 완전 열받고 어이없음으로 바뀌면서

아 진짜 어리긴 어리구나  이생각 밖에 안뜨더군여 ㅡㅡ

그래서 시간도 10시가 넘어서 버스 끊킬 시간도 되서 집에간다고

햇는데 제가 ㅡㅡ;; 월급날이 다가오면서 머니가 천원뿐이여서

갈때 차비만 있었습니다 ..

갔다가 올때 차비는 너무 열받아서 생각도 못하고  -_-..;;;

 

솔찍히 쫌 쪽팔리지만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택시비좀 달라고 구걸 하다가 엄마한테욕들어

먹고전화를 끊코

일어났습니다 . 남자친구가 택시비 준다고 그러길래

GEE랄 하지 말라면서 걍 내알아서 간다고 이러고 갠한 자존심 내세우면서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폰을 켜서 솔찍히 오늘 행동에 쫌 내가 너무 오바한거같아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햇는데 답장이 없는거에여 ㅡㅡ;;

그래서 전화를 하니까 20초 마다  전화가 끊어지는거에요

그래놓코 있다가 나중에 이상한 번호로 전화와서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ㅡㅡ 폰을 뿌쉈다고 ㅡㅡ

당분간 연락 못한다고  나중에 연락할께 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진짜 제가  이해심이 ㅡㅡ쫍은건가요 ?

아님 남자친구가 ㅡㅡ 정말 어려서 그런거에여 ㅠㅠ?

 

아 진짜 내일이 100일 인데 솔찍히 이때까지 해준것도 없는데

완전 돌아버리겠습니다 ㅠㅠ..이런상황에서는 제가ㅠ ㅠ 헤어지는 편이

낳은가여 ? 아님 ㅠㅠ 계속 사귀어야 할까요 ㅠㅠ?

 

톡커님들 ㅠㅠ 제발 ㅠㅠ 저에게 ㅠㅠ방법좀 ㅠㅠㅠ

(*제글 미천한 글 이지만 읽어주시는 님들 정말 감사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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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후후|2009.02.02 15:04
갓 애티벗어난 20살애가 이제 거시기 털나는놈 꼬시고.. 애비가 화냈다고 머리에 피도안마는놈이 대들고 아주 인생 막장들이구나. 너같은놈들 될까 애낳기가 무섭다 강호순이나 찾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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