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
퇴근시간 남겨놓고 할일없기도 해서 톡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
저는 현재 24살인. 직장인 여성입니다..
미친듯한 광톡녀이기도 하죠...
제가 키가 165인뎁 목표가 170이라 키가 작은것만 같아서
힐을 신지 않으면 어디 나가기도 싫습니다..
그래서 힐은 꼭 12cm 만 사서 신습니다.. ㅋ
친구들도 보면 발목이 꺽이겠다는둥... 땅위에서 걸으면 좋냐는둥
별의별 말들이 참 많습니다... ㅎ
때는 작년 여름....
한참 더위와 싸우고 있습때네요...
높은 힐과 짧은 치마를 즐겨입는 나로서는
그날 아침...
출근길에도 어김없이 힐에 치마를 입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가다보니 버스시간이 임박.. ㅎㄷㄷ;;;
그래서 바로 앞에 놓치기 싫어서 냅다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버스가 오는것을 보았고
마지막으로 전력질주를 할라던차에 그만......
발이 엇갈려서 넘어졌습니다.... ㅡㅡ;;
근데 넘어진 모양꼴새가 좀.... OTL <-- 요자세로 넘어졌습니다.. ㅠ
바로 정면 앞에 외국인들 웃는소리 들리고..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고 있었습니다..
바로 내 앞에서 버스가 지나가려 하길래 바로 일어나서
홀랑 버스에 올라탔죠....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버스에 타자마자 사람들의 시선이...... ㅠ
무릎을 보니 피가.... 흑흑....
창피해서 맨뒷자리로 가서 앉아야만 했습니다...
자리와서 보니... 많이 까져있고 흙투성이에다가.. ㅠㅠ
여름이라 스타킹 안신어서 그나마 다행? ㅎ
치마입고 이상처로는 도저히 일을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서 언니네 집가서 약바르고 바지 갈아입고 온 사연이.....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그 일이 있고난후 1~2주일은 다리가 계속 아파
병원에 갔더니... 무릎에 충격이 너무 컸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반창코를 붙히고 나왔는데
그날따라 또 치마... ㅋㅋ
반창코 붙힌 모습이 더 웃겼다는....
실감나기 위해 사진하나 올릴께요..
첫번째사진은 넘어지고 주변 피를 다 없앤후 찍은사진...
두번째는 병원갔다온 후... ㅋ
싸이에 이 사진 올렸떠니 친구가
"야~ 내가 더 아프다.."
라는 말까지... ㅋㅋ
지금 현재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이거 쓰느랴 버스시간 늦겠네요
지루한 월요일 모두들 퇴근 잘하시고
활기찬 화요일을 맞이?합니다.. ㅋㅋ
톡?되면 싸이공개라도?? ㅎ 아무도 안반기시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