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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자취생의 생활의 정보들~~

지아 |2009.02.03 10:59
조회 1,11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들겨 보는 대학생 처자 입니다^^

집과 학교가 멀어 어느덧 혼자 산지가 5년이 넘었네요ㅋㅋㅋ

혼자 살다 보니 별의별일을 다 처리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살림 노하우도 은근히 생기구요 ㅋㅋㅋ 여기저기 선배들에게 얻은조언과

엄마에게 응급 콜 ㅋㅋㅋ

 

우선 나사못 박기요

이제는 꽝꽝 잘박지만 그래도 가끔 나무에 박은 나사못이 헐렁할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부엌에서 쓰는 쇠줄 수세미를 한 줄 부러뜨려 구멍에 넣습니다.

이렇게하면 나사를 돌릴 때 나사가 헛돌지 않고 꽉 박히게 되요

 또 접착제를 넣고 마르기 시작할 때 나사를 끼우면 접착제가 굳으면서

나사못은 단단하게 박혀요 ㅋㅋ

 

그리고 또 난감한 경우는 시멘트에 못박기 ㅠㅠ

시멘트 벽에다 못질을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거나 비뚤어질 때가 많아요

 이럴 경우에는종이를 여러번 겹쳐 접은 다음 못을 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들어 갑니당 ㅋㅋ

 

저는 렌즈를 끼는데 콘택트 렌즈 잃어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끼려다가 떨어 뜨려서 욕실 바닥에 앉아서 계속 찾고요 ㅠㅠ

이럴때도 방법이 있습니다 ㅋㅋ

콘택트렌즈 같은 작고잘 안보이는 것을 찾으려면

진공청소기에 스타킹을 씌워 찾아내면 쉽게 찾을수 있어요

진공청소기의 브러시를 빼고 호스에 스타킹을 씌워 가동시키면

조그만물건들은 흡입하게 되는데, 이때 스타킹에 걸리게 되므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이 방법으로 렌즈 사는 돈 굳었어요 ㅋㅋ

 

그리고 저희 집은 벽지가 잘못 발라져서 약간 우글거리는 곳이 있는데요

이런 곳은 속에 공기가 들어가 곳곳이 부풀어 올라 보기에 흉해요

 이때 무리하게 공기를 뻬려고 하지 말고, 부푼 부분을 바늘로 살짝 찌르면

공기가 빠져나가 구김이 쉽게 펴집니당 ㅋㅋ

 

아! 여자분들은 신다가 못쓰게된 스타킹 있자나요

신을 수 없게 된 팬티스타킹의고무 밴드를 끈 대신에 사용하면 매우 편해요

상자를 매어둘 때 끈 대신스타킹의 고무줄을 이용하면 좋아요 ㅋㅋ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버리기 전에 고무밴드를가위로 잘라 보관하였다가

 활용하면 여기 저기 쓸모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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