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다니면서 알바한다고 저녁 늦게 집에 돌아 오기 때문에
원동기(스쿠터)를 타고 다녔습니다...
가난이 죄라고 운전면허 딸 돈이 아깝고 또 없어서 몰래 몰래 타고 다녓어요.
그래서 한번은 단속에 걸려서 30만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적발된지 6개월 후에 면허를 딸 수 있다고 해서 벌금 30만원 냈고
이제 만 6개월이 지나 자동차 면허를 따려고 하는데...
원동기는 적발된지 6개월 후에 딸 수 있지만
자동차 면허는 적발된지 2년 후에 딸 수 있다네요...
사실 무면허로 법을 위반한 점과 생명과 직결된 운전을 함부로 했다는 거에 대한 법의 무거움은 충분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혹시 법학을 공부하시는 분 계시면 2년후에 따야 되는 면허 좀 앞당겨서 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해서요.......당연히 대통령도 못 바꾸는 도로교통법을 미꾸라지마냥 벗어 날 수 없고 먼가 방법이 있을거란 기대도 0%라는것 잘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과 그냥 무면허운전을 했던 제가 후회되기도 해서 글남기네요...
4월에 중고차 하나 사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막 돈도 모아온 제가 ㅄ같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법 어기지말고 꼭 지키며 삽시다~~
참 글고 아마 글면 2년후에 따면 되지 머 저리 말이 많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꺼라 생각됩니다...
오토바이 타다보니깐 매우 위험함을 느꼈고 원동기 면허따서 앞으로 1년6개월을 더 탈 생각을 하니 무서움이 앞서네요...
버스타면서는 도저히 일을 다닐수 없구요...
제가 알바하는 일이 이 집 저 집 옮겨다니면서 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