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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행동이 심상치 않네요, 전쟁 날까 무섭습니다.

정일아~ |2009.02.03 15:00
조회 1,836 |추천 0

오늘 북한군이 대포동 2호를 발사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포동 2호...  어떤 미사일인지 아시나요?



바로 이 놈입니다.


사정거리가 미국본토까지 날아가고 중요한 것은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초장거리 미사일입니다.

 

괴물급 미사일이라 발사대 설치와 연료주입에 한~두 달 정도 걸릴것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일본이나 해외언론에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 움직임을 6자회담과 관련하여, 대북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을 흔들기위한 액션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말 그대로 대포동 2호는 대형 미사일이고 남한을 공격하려는 미사일은 아닙니다. 비효율 적이죠. 미사일 발사 성공? 2006년 실패해서 동해바다로 떨어졌고 날아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금 북한이 이 행동을 하는건 단순 액션임은 분명합니다. 군복입고 나와서 남북협의 무효화 할 테니까 똥줄 좀 타봐라 하고 맨트 날렸는데 한국/미국 모두가 소 닭보듯 시큰둥하자 이번에는 대포동 2호를 들고나와 "미국! 너희들 말이야 너희들!"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관심좀 가져달라는 움직임이죠. 예전 정권처럼 쌀도 좀 퍼주고~ 돈도 좀 퍼 달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임을 보고 전쟁이 나면 큰일나니까 '달래줘야한다. 달라는거 다 줘라~'

라고 목소리를 내는사람들이 있는데 전쟁으로 발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쟁? 북한도 아직은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지금보다 차후의 문제이고요. 전쟁에 대한 예방책은 미국/UN/한국군 모두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국지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깡통 미사일 쇼'가 안 먹히면 실제적으로 국지적인 도발을 행할 수도 있습니다.

서해교전처럼 말입니다. 어디로 어떤 경로로 올 지는 모르겠지만 이 국지적인 도발을 서해교전 때 처럼 터지고 후회하지 말고 탄탄하게 막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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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Guttiform|2009.02.03 15:12
저도 이런글 인터넷으로는 많이 보고 있는데 친구들과 얘기해봐도 모두들 시큰둥 하네요..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다들 관심은 다른데에 있는듯 해요.. 저희가 알아도 막을수 있는 수단은 없겠지만.. 모르고 당하는것보단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꺼 같은데.. 언론에서는 정부가 또 입막음을 하는지 그렇게 심각하게 방송에 내보내질 않으니.. 다 도발에 그치려니 하고 넘어가네요... 돈 버는것도 경제 살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전 국민의 보호가 국가의 가장 큰 임무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냥 넋두리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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