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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수 됐습니다....추카해 주세용~

샥시 |2004.03.22 12:44
조회 894 |추천 0

드디오 오늘 부로 백수가 됐습니당...ㅎㅎㅎ

울아가 금방 나올것 같아서 집에서 조신하게 지둘릴라구요...

오늘아침 항상  내가먼저 출근했는데...침대에 누워 남편 출근하는거 보니...

흐흐흐...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오늘부터는 아기맞을 준비를 해야할것 같네요..

근데...제가 궁금한게 발쌩했답니다...

베넷저고리나..내복같은걸 사다놓긴했는데..

그거 그냥 맹물로 삶아야하나요???

아님 아기세제로 그냥 손빨래하면 되나요??

아니면 비트같은거 넣고 푹푹 삶아야하나요?

오늘 해야할텐데....

나랑 예정일 하루차이나는 사람은 벌써 애낳은 사람도 있던데...

이러다가 준비도 못하고 애나오는거 아닌지 몰겠네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부탁함당....

암튼 오늘 햇볕도 넘 좋은거 같고....빨래 말리기에 딱 좋은 날씨맞죠?

집에 있으니....게으름좀 피우고...있다간 산책겸 집안 놀이터에도 함 나가봐야겠네요...

저처럼 아가가지신분들은 모두 즐태하시고...

시댁이나 친정..또는 남편때문에 속상하신분들은 봄햇살에 툭툭 털어버리시고...

맑은 하늘한번 보세요.....

모두모두....따사로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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