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만 하나둔 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이번에 큰맘 먹고 산부인과엘 다녀왔답니다..
아들낳은 후로는 한번도 안가봐서 자궁검사도 할겸, 그리고 앞으로 계획중인 둘째아이를 갖기위해 정확
한 배란일도 알겸 해서 안간다는 신랑을 꼬드겨서( 지금도 혼자 가기는 영 무섭더라구여..) 갔지여..
근데 염증이 무지 심하다고 병원을 계속 다니라고 하더라구여....평소에 냉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냄새가 난것도 아니고 가끔 아랫배가 뜨끔하고 가려운것도 심하지가 않아서 염증이 있어봤자 심하지는 않겠지 했는데 이게 왠걸...그로부터 일주일을 다녔네여..
아이를 하나 낳긴 했지만 지금도 그 민망한 의자(?)에 누우려니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여..
그 어색한 자세하며...하여간 자궁암 검사를 해놓은게 내일 결과가 나온다네여..
별일 없겠지 하면서도 괜히 걱정되여..
아참..선생님이 물을 팔팔 끓여서 식초를 시큼할 정도로 붓고 거기다 뒷물을 하면 좋다고 하시대여..
혹 염증 있으신 분들 이렇게 해보세여..
저두 빨리 둘째 갖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그리고여 약쑥 넣어놓고 그 김을 쐬는거여..이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거 쓰시는분 ...어떤지 궁금해여...저두 하나 장만하고 싶어서여..어떤게 나은지 몰라서 아직 생각중입니다..써보신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