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개월 알바 인턴제.. 짜증나요..

집에가자! |2009.02.04 14:23
조회 5,047 |추천 0

참다 참다 너무 짜증이 하늘을 솓구쳐 우주끝까지 닿을 정도라 한풀이좀 해봅니다..

 

먼저 제가 일하는 곳은 행자부 산하 공공기관인 참수리심벌을가진 기관입니다.

 

10개월 알바에 대한 기사나 말이 많더군요.

 

다른곳도 다를바 없다고 생각 하지만..

 

여러분이 내는 세금이 MB선생님의 말한마디로인해 아주 술술 세나가고 있자나요~

 

일단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도 인턴이 한명 들어왔습니다.

 

그 인턴이 하는 일을 말해보자면...

 

""9시 출근. 인터넷하루종일~ 점심먹고, 인터넷 하루종일~ 6시되면 집으로.""

 

매일 반복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월 80만원... 여러분들 세금이..

 

일도 안하고.. 여기는 딱히 그사람에게 줄 일도 없습니다.

(그냥 인턴이라는 인력이 전혀~ 필요치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곳인데 민간인에게 일을 줄수도 없고 허드렛일 시킬수도 없고..

 

자리만 자치하고 오히려 제업무에 방해가...

아랑곳 하지않고 직원들이 아무말 안하니까 계속 놀고만 있네요..한심...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턴이라고 해도 정말 필요한 곳만 써야지 필요없는 곳까지 보내서 낭비만하고 업무지장주고...

 

일다운 일을 하는 인턴은 이곳에선 1~2명 정도 밖에 안됩니다..

 

지금도 저희 인턴은 열심히 인터넷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네용... 아후 속터져랑..

추천수0
반대수0
베플54106|2009.02.05 09:06
난 인턴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니 조금 억울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나도 답답합니다. 회의감이 들 정도입니다. 무기력해지는거 같고 처음에는 내 공부하며 책도 읽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다 눈치가 보이더군요 저도 압니다 . 제가 이곳에 필요없는 존재라는걸 그런데 어쩝니까 며칠만에.몇달만에 그만둘수없지않습니까 채용공고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빨리 좋은 자리 찾아 이곳을 나가는 날만 기다립니다. 이 글을 보니 더 힘빠지게 해줘서 글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베플|2009.02.05 09:44
너나 근무 시간에 네이트톡에 글 올리지마 니가 월80만원 받고 일하는 인턴 심정을 알아? 걔들이라구 인터넷만 하구 싶겠냐... 너보다 더 뛰어난 인재들이 그곳에서 썩어 가는걸 안타깝게 생각해 줘라 결론은 너나 잘해 너나 인터넷하지마
베플취객|2009.02.05 18:52
당신 주둥이로 말했잖아.....인턴에게 줄 일이 없다고...전혀 필요없다고 해놓고선... 인턴이 한심하다는 건 무슨 심보지? 시킨일을 안한다던가 근무태만,도 아니고... 일없어서 방치해놓고서 인터넷한다고 한심하다니.. 그럼 일을 만들어서 줘야 할꺼아냐... 왜 정부의 탁상행정을 인턴에게 뭐라 하는건지..... 대학교졸업하고 관공서에 와서 하루종일 멍때리는 인턴 마음은 어떨꺼 같아..?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답답하면 당신네 사무실에 인턴 준 윗대가리들한테 지랄해 멀쩡한 인턴한테 뭐라 하지말고.. 한심한 인간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예의조차 갖춰인지 않은 너야말로 한심할 뿐이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