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남자친구는 2살차이나는 연상연하커플인데요
제가 연상이고 남자친구는 연하입니다
남자친구는 딴지역사람인데 저때문에 먼지역까지와서 지금지내는데
사귄지 100다되어가요
초기때부터 욕을참 많이합니다 욕하지말라고 그거땜에 맨날싸우고했지요..
그거땜에 헤어졌는데 진짜반성했다고 고친다고해서 다시만났는데
정말고쳤더라구요 그건 일시적일뿐 또다시 욕..
그뒤엔 절 손지검까지 .. 치고(뺨이나 머리) 제앞에서 뭐 던지고 핸드폰 등등
핸드폰은 벌써 던진지 예전이라 부셔졌구요..
연락할방법도 겨우겨우 연락해요
찜질방은 또 싫다고 무조건 모텔에서만 자구요 돈은없으면서 ..
일해도 짤리고..
이제는 밥먹을돈도없고 잘곳도없고 ..
그러다가 어제 번화가에서 여자친구랑같이있던 어떤남자를 또 팼답니다
패서 만원뺏고 ㅡㅡ 그리고선 저의동네에와서 개기다가
모텔에 부탁해서 내일돈준다고하고 열쇠를얻었어요
저보곤 이제 집가라고하더라구요
데리다줄생각도안하고(골목길인데 전엔 집가는길에 뒤에서 입막히고 몸만지고 그런걸당해봐서 좀 무서워해요) 그래서 안데리다주냐고 그러니까 데리다주대요
그러다가 뭐 자살을할거랍니다 저보고
자살할거라고 힘들다고 너무힘들면 그냥올라가라고했는데도 절대안간대요
제가 그런생각하지말라고 울면서 말렷는데도 마음먹엇다고 자살한다고
내가못할거같냐고 이딴말을 지껄이는데 열받아서 니맘대로하라 하고
저는 혼자갔죠 지는 가면서 잘살어~~~~ 이러면서 갔고
몇일전에도 엄마..;; 한테 전화해서 돈붙여달라고 차비달라고 안주니까
욕하고 예: 시발년아 성기까고있네 빨리붙이라고
이런말지껄이고 .. 카드도 또 안들고와서 제통장에 붙여서
돈뺐는데 하는말이 안간다고 안갈거라고 밥이나먹을거라고
.. 그거 또 다쓰고나니 저한테 돈빌릴친구없냐고 ..
저는 할수없이 친구한테 돈빌리고 걔 모텔비내주고 ..
휴 지쳐요 진짜 헤어질려고 냉정하게 말해도 폰뺏거나 지갑뺏어서
못가게하고 제폰들고갈거라고 지갑들고갈거라고 폰도없고 그러니까 니거들고간다고..
와 진짜 사람팔딱뛰게하네요 집착도 너무심해요 친구만나서논다하면
어디가냐고 무슨얘기하냐고 나도간다 나도갈거다 ..
폰도 무조건 다 뒤져봐야하고 제가 또 게임한다고하면
게임하지말라 ,, 잠많은데 잠많은거가지고 지랄..
전엔 또 제가 월급일 다되어가니까 10만원용돈달라하고 무슨 10만원이 개이름도아니고
그때 지도일하고있었으면서 ..
친구또 자기네지역에서 내려왔는데 어디서 그런쓰레기를사겼는지 여자임신시키고 욕하고
버리고 .. 지랑 같이일하다가 친구가 사장옷이랑 가불받은돈 몇십만원 다들고 나르고..
그런것도 친구라고 사겨서 ㅡㅡ.. 끼리끼리논다는 말이 정말 무섭게..
아.....진짜 지금 자살했는지 살았는지도모르겠고 제친구들은 진짜아니라고 사귀지말라고
지알아서간다고 그냥 놓아두라고하던데
그래도 걱정은되고 밥은먹었는지.. 갈곳도없고 잘곳도없으면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찾아가봐야하는건지 정말끝내고싶은데
지긋지긋한데 저땜에 이런타지역까지와서 고생하는거보면 안쓰럽고 .. 그런데
욕하고 때리고 머던지고 이런행동들때문에.. 계속사귀고싶진않고
정말 자기지역으로 보내고싶은데 절대안간다고하고..
휴.. 너무 고민되서 여기에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