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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일자리 국회 만들어라!'

깍꿀로 |2009.02.04 18:39
조회 1,017 |추천 5

수출은 사상 최대 급감. 30억 달러의 무역 적자.

최악의 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MB정권.

기업은 허리를 쪼아매고 있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실업자는 늘어가고, 학생들은 갈곳이 없다.

매일 정쟁들만 일삼지 말고 초당적으로 합심하여 허울뿐인 일자리 창출말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들을 하기 바랍니다.

 

내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의 원내대표 연설이 있습니다.

3석 꼬마정당 대표가 원내대표로서 국회 연설을 하는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암울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어떤 해법들을 들고나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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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회는 ‘일자리국회’가 되어야



용산대참사와 경제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심란한 2월 국회를 맞고 있다. 건설부패와 공권력 남용 등으로 국민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고, 어려운 경제로 인해 한치 앞 미래도 내다보기 어려운 형국이다.


따라서 지금은 일의 선후경중을 따져 얽힌 실타래를 풀어나가야 한다.


2월 국회가 국민이 원하는 국회가 되려면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용산참사에 대해 진솔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용산참사가 국회에서 여야 대결의 불쏘시개로 악용되는 것을 막으려면 원인제공자인 정부와 대통령이 먼저 사과하고 국민이 원하는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야는 시급하지도 않은 법안 때문에 대결국회를 만들 것이 아니라 머리를 맞대고 국민이 원하는 일자리창출과 경제난 극복을 위한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행정부가 실패하고 있는 일자리대책을 위해 ‘일자리창출특위’ 구성 등 국회가 해야 할 일을 방기해선 안된다. 2월 국회는 ‘일자리 국회’가 되어야 한다.


창조한국당 대변인 김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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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 4차 최고위원회 결과



일시: 2009.2. 2

장소: 국회 당대표실

참석: 문국현대표,송영오,선경식,김서진,이경희,홍재경,박용화 최고위원

      이용경 정책위의장, 유원일 의원



모두발언



[문국현대표]

◯ 2월5일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선진당과 교섭단체 구성으로 얻게 된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활성화 대책 등을 제시함으로써
일자리 나누기와 산업교육 의무화, 사회적 대타협 등 담대한 변화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얻고자 한다.

이를 계기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2월 임시국회가 일자리창출국회가 되어야 함을 강조해 왔고 정부와 각 당에 제안한바 있다. 다행히도 청와대, 김형오 국회의장,   정세균대표의 발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홍준표 원내대표 연설문에서도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강조되어 있으니 잘만하면 대 변화에 대한 합의 도출이 가능할 것이다.



◯ 지난번 오바마 취임 축하 결의안을 우리가 발의하여 국회가 채택하였고. 이번 일자리 국회에 대한 당의 제안도 각 당과 청와대의 발언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등 변화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우리 창조한국당은 작지만 강한 정당으로서 좋은 씨앗을 잘 뿌리고 정치적 공감을 확산시키고 국민과 함께 꿈을 실현시켜나가는 역할을 계속 해 나가길 기대한다.



◯ 어제 원내 부대표 회담 결과에 대해 선진당이 이견을 표명하였다. 앞으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당이 보다 많은 대화를 통해 조율해 나갈 것이다.




[박용화최고위원]

◯ 정부와 각 당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우리당의 방안의 차이는 양적인 일자리가 아닌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이 점을 차별화시켜서 잘 부각되도록 해야 한다.




[선 경식 최고위원]

◯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은 우리당이 오랫동안 주창해 온 기업 내에서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산업교육을 확대하는 방법으로의 일자리 나누기가 중요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토건일자리, 비정규직. 일용직 일자리 늘리는 방식은 근본 해법이 아니다



[송영오 최고위원]

◯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 선진당의 의견도 존중하되 남북 경색과 한반도 긴장 조성으로 외국인 투자가 줄어듦으로써 국내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끼치고 있는 점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 경희 최고위원]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노.사.정 외 학(대학및 교육계)을 포함시켜 자신들이 기른 청년들의 실업 해소에 주체로 나서서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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