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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여성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꼭읽어주세요 !

soulmate |2009.02.05 19:35
조회 409 |추천 0

맨날눈으로만보다가 너무가슴답답하고 생활도 생활이아닌지라 ㅠㅠ

여성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꼭다읽어주시고 진심어린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

 

일단 본론부터말씀드리자면..

제가 헤어진여자친구가있어요 그여자친구를 다시 붙잡고싶어서 ,

그리고 지금 헤어진여자친구의맘이 어떤지 너무궁금해서

그리구 저는 어떻게해야하는지.. !! ㅠㅠ이렇게 글 잘못쓰지만

저 있었던일들 몇자 끄적여볼게요..

 

 

지금나이는 89년생으루 현재 21살이구요.. 전여자친구는 빠른90년생으로 20살이에요

16살때 처음으로 중학교같은반이였는데 제가첫눈에반했구 첫사랑이였어요

그래서 지금 더 못잊고 자꾸 제가 여자친구한테매달리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맨날 학원가기전에 버디버디대화하고 막 그랬는데..휴

 

앗! 여튼 서론은여기까지이야기하구.. 그렇게 16살때부터 쭉 연락을해오다가

제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부끄럼두많이타구 소심한면이 좀 많아서 고등학교2학년이 되어서야!!  매너도없게 문자로 사귀자고 .. 만나기가부끄러웠구(여자만나는걸부끄러워했어요) 해서 그렇게해서 서로 사귀기시작했는데..  

그렇게 사귀기시작했고 .. 매일그냥 좋았어요 학교도 맨날 혼자갔었는데 학교갈때 집올때버스두같이타구다니구 .. 처음엔 그저 다주고싶은마음에 사랑하는법도잘몰라서 제가 있는건 전부 모두 여자친구한테 줬었어요 .. 제가 가진것 전부다 주고싶은거에요 그래서정말

제가할수있는건 여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바라지않아도 해줬었어요.. 편지를 몇십장 써서 책으로만들어서 주던가 생일날촛불이벤트두해주고 .. 처음에는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지나다보니 핑계이고 자기합리화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 여자친구가 제옆에 있는게 익숙해지구 자꾸 있어주는게 당연한듯이 생각했는지.. 이제와서 알게된 거지만 그때는몰랐지만제가 여자친구에게 자꾸 해선안될말하구 모든지 제 성격대로 했어요 저도 그당시에는 나는 나대로 배려를 했다구 생각했는데.. 예를 들어서 여자친구는 나가서놀자구하는데 저는 나가기 귀찮다구 집에서놀자구.. 내가 데리러갈테니까 집에서 영화보구 놀자고 휴 .. 그런 사소한것에서부터 서로 엇나가기시작했죠 따지고보면 제가 잘못인데 ..  여튼 시간이 여러시간 100일..200일 300일 이렇게 지나다보니까 300일이정도 되니까 제가 예전만큼은 여자친구한테 안해주고있더군요.. (이거 예전 생각하니까 다필름처럼생각나는듯.....안해주고있다는사실을 꼭 지나간뒤에야 알게된 ㅠㅠ) 여자친구가 그걸느끼면서 많이 서운했을꺼에요 ..그래서 제마음을 자꾸 확인하려고했는지두 ㅠ 편지도사실 매일 매일 썼었어요 ..여자친구가 편지써주는걸 좋아해서 그런데 시간이지나고 제가 소홀해진건지 .. 편지쓰는 횟수도 줄어지고 원래는 여자친구가 저희집에놀러오면 제가 데리러가거나 그랬었는데 이제는막 그냥 너알아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 스티커사진찍는것두 제가 사진찍는거 부끄러워해서 600일정두됐을때 겨우 한장 찍구.. 그렇게 지냈어요

 

서로 사소한걸로 많이 다퉜었어요 여자친구는 제마음을 자꾸 확인하려하구 자기를 좋아하냐고 자꾸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저는 다아는걸왜자꾸물어보냐고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그리구 저는 문자답장이 되게 빠른타입인데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 문자오면막 바로답장하구 길게길게 쓰구그랬는데 여자친구는 무슨일이많은지 매일 답장두늦구.. 처음에는 이걸루 많이 제가 섭섭해해서 이이유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싸웠었어요 왜냐면 저는 여자친구랑 문자하는 순간에 그거보다 더중요한일은 없으니까 바로바로답장하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게아닌가바여!! 그래서 ㅠㅠ 왜답장바로안하냐구..싸웠어여..그렇게 매일매일 이런이유 사소한이유들로싸우다가 제가 이해아닌 이해를 하게됐죠 문자답장느린거보면 또나보다 중요한일이있나!! 라는생각이 먼저들었었는데.. 아무슨일하고있나보다 !! 하고요...

 

서로 사귀는동안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했어요 .. 이게저희커플의 제일안좋은점이였죠

저희커플이아니라 저의안좋은점이네요

다른건 다괜찮았는데 !!.. 너무많이헤어지고 다시사겨서.. 여러분들은 이해가 잘안돼시구 좀 미친것처럼생각될지모르겠지만  (지금제가생각해도제가미친듯ㅠㅠ) 제가 제일 안좋았던점이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매일 쌓아왔던 서운했던감정들을 그냥 그순간 열받아버리면 헤어지자는 말로 대신했어요 .. 이게 제일 저의 최악의점이였져;; 저같은 남자가 어딨겠어요 .. 나한테 정말 소중한사람인데 순간화난다고 앞뒤생각않고.. 절대해서는안될말 헤어지자는말을 그냥 내뱉어버리는 ..  그래서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게 자주반복된..아직도 제가왜 헤어지자는말을 자주했었는지 잘모르겠네요 그땐너무 이성적이지못하고 감정적이였던것같아요.. 맘에안드는 순간이있으면 헤어지자고 그냥툭 내뱉어버렸어요 ㅠ 사귀는동안 8번정도 헤어졌던것같네요 .. 수험생이였던시기였구 여자친구 힘들어하는데.. 예민한거알구 힘이되줘도 모자랄판에 짐만됐었던..휴 이랬었던저희인데 수능을 마치구 서로 많이 만나고싶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남자애들이랑 연락이 더자주닿고 여자친구만나는게 소홀해졌어요 그것때문에 또 싸우게됐었는데 결국 헤어졌어여 11월 말쯤에 원래 헤어지면 다음날 바루 연락하구 그랬거든요 미안하다구 내가잘못했다구하면서 ;; 그런데 몇일지나도 서로 연락안하다가.. 그렇게 대학교원서 접수하고 그러니까 딱지금 이시기네 작년 이맘때쯤에 한달~두달정도 연락안하다가 제가 맨날 자기전에 자꾸 여자친구 생각이나구 너무보고싶어서 연락을했는데 연락이오더라구요 제가잘못햇다구 다시시작하면안되냐구미안하다구, 그래서 여자친구가 다시받아줬어요 ㅠ  그당시 여자친구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하면서..절다시 받아줬어요 .. 고맙죠저는 ..이젠절대 놓치말아야지!!다짐을하구 다시사기게 됐어요 너무좋았어요 서로대학교 다른곳으로 가구요 집은가까우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서로 만났어요 그렇게 대학교1학년이 됐어요 입학하기전에 제가 커플링을 사줬는데 막 그거 안끼고다니면 제가 화내고 그랫어요 여자친구한테 저는바빠도 그거 꼭 끼고나가던데 여자친구는 지각할뻔해서 바빠서 오늘은 못꼈다고;; -_ㅠ잘이해가안대씀 ..저는아무리바빠도 그게 안그러던데 여자친구는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그때쯤에 대학교에서 절저아하는애가 한명있었는데 제가그걸 여자친구한테 자꾸 말했어요 그애는 막 나한테 가만이잇어두 막 커피사서 갔다주고  그러는데 너는왜안그러냐고 그렇게-_-... 지금생각해보니까 완전제가 개놈인거같음 ....휴..... 그당시제맘은 ㅠ나한테두좀신경쓰구..잘해줘라는말을 그렇게 돌려서말한.. 그놈의 자존심이뭔지 ㅠㅠ 말하기가 자존심상해서 그렇게 여자친구 상처받게하는말을 진심에도없는말을 그렇게해버렸어요 그러다가 또싸웠는데 결국 제잘못인거 인정하구 서로 약속했어요 그애랑 말붙이지 않기루 제가 알았다구 그럴꺼라고 나믿어달라구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울면서 믿어준다고..휴 아 미치겠다 자꾸후회되네요 지금생각하니정말제가 너무..했던것같구 여자친구입장을 생각안했던것같애;;여튼.. 그렇게하기루했어요 전여자친구가전부였거든요 .. 정말 16살이후로 다른여자는 눈에안보이고 제여자친구가 전부였어요  ..여자친구가 너무 저한테 무관심한것 같아서 제가 일부러 여자친구가 긴장좀하고 나한테좀 잘해달라고 ..!! 어필하기위해 말한거지 딴뜻은 없었는데..(이런말쓰기도부끄러움..ㅠ) 그렇게 시간이 흘렀구 700일쯤 되는날에 여자친구 2학기 중간고사시기에 여자친구가  공부해야된다구 연락 소홀할수도있다구 저한테 얘기를하는거에요 그래서저는 알았다구 공부열심히하라구 했는데 ;;(저는그당시 시험 끝났었음) 제가 여자친구에게 공부열심히하냐고 아픈덴없냐고 이런문자는하지못할망정 얘는 공부를얼마나하길래..문자한통도없냐고 .. 그런생각이드는거에요  시간지나니까 자꾸제입장만 생각하게되더군요;; ㅠㅠ 예전같았음 공부잘되!?!라고 살갑게 문자보내고 그랬을저였을텐데 ..래서 여자친구 문자가 한 3일정도없어서 제가 너무답답해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말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그시간을 참지못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

정말 끝인주알았어여 처음이틀정도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자꾸또 생각나는거에요 예전생각나구 16살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이 얼만데 ㅠ 한 이주정도 지나서 여자친구한테 문자가왔는데 핸드폰에있는 자기 사진 다지웠냐구 .. 그래서 안지웠는뎅 ㅠ 지웠따구 했어요 그리구 그문자왔길래 저두 보고싶어지구 그래서 다시사기자고 잘못했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하는말이;; 늦었다고 .. 하네요 그때부터 제가 자꾸 일주일에 한번꼴로..ㅠㅠ여자친구한테 연락했어요 지난 시간 생각해보니 모두다 제잘못들인것 같구 ㅋㅋ 처음에 사귀자구 한것두전데 .. 너무욕심만 많았던 저였구 이기적이였던 저였던것같아서요 .. 자꾸 여자친구가 안된다고 그러다.. 제문자 아예 씹음 ㅠㅠ 보통 보낼때 문자 어떻게보냇냐면 ㅠ 미안하다구 정말미안하다구 다시시작하면 안되냐구 ㅠ 이렇게 보냈어여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하루는 매일 문자씹다가 어떻게 염치없이 그렇게 말할수있냐고 다시사귀자는말이 나오냐고 하네요 그리구 저한테 서운했던것들 다털어놔요 자기를 너무 쉽게본다구 니가 가라구하면 가구 오라고하면 오는 사람이냐고 난 너 다믿었는데 너는나한테 모진말이나하고 다른여자 얘기나하고 그런다고  휴  .. 그래서저는 너무 미안해서 그냥자꾸 미안하다고만 했어요 그러면 여자친구는 문자 씹어버리구.. 전화두 씹어버리구 .. 제가 자꾸 연락하니까 어느날한번은 남자가구질구질하게 이게뭐냐고 하면서 그냥끝내자고..가장마지막 답장온게..

여자친구가 제가미안하다구 잘지내냐구 문자하니까 여자친구가 대뜸 사진지웠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저는 답장이라도와서 너무좋아서 응지웠다구 .. ..말은이렇게 했지만  씁쓸하더군요 ..정말다지웠으니까 믿어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구하네요 그리구 그날 여자친구가 마지막으로부탁하나있다고하길래 뭐냐고해서 ㅠ.. 제가 여자친구가보내줬던편지랑 여자친구 애기때사진이나 여자친구사진 다 제가 모아두는 박스에 모아놨거든요 핸드폰고리바꿀때마다 다거기다넣어두고 ..친구가 그 편지랑 자기사진들다 택배로 보내줄수없냐고 하는거에요~..........그래도헤어지게되면 나에게남는건 그것뿐인데.. 라는생각도들구..     나한테남겨지는건 아무것도없는데..생각이드는거에요 그런대 여자친구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는거라고 하니까...

그래서 저는 만나서 내가주면안되겠냐고하니까 절대안된데요 ..

그래서저는 뭐라도 하고싶고 연결하고싶고 여자친구 부탁한다길래.. 택배보냈어요 여자친구집으로.. 그리구 그날바로 택배 우체국에보내니까 여자친구가 그다음날받으면 문자준다고하길래..두근거리는마음으로 알바하는데에서도 핸드폰 안놓고있었는데 .. 결국 오는말은 마지막부탁들어줘서고맙다고 좋은여자만나서잘지내라고ㅠㅠ....................... 

휴 그때가 12월 말이였나 .. 그때이후로 여자친구 제전화 문자 모두 씹어버리네요 ..

너무슬프네요 이대로 여자친구와 있었던일 가슴속에묻고 지내야한다는게 그리구 서로모르는척 살아야한다는게 너무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요세도 자기전에 여자친구생각하면  울음부터나오네요.. 너무미안한맘이크고 너무못되게굴었던것같아서 ..

타임머신이있으면 타고가고싶다 ! 휴 ....지금은여자친구가 너무보고싶네요

사귀는동안 여자친구한명밖에 여자가없어서 제주위에 연락하는여자가 하나두없구 다 남자친구들뿐이네요 여자친구의 마음을 알고싶어요..남자친구들말로는 그만잊고 다른사랑 시작하라고 하는데.. 다른 여자들 많다구.. 그게말처럼쉽나요..저는 이만큼 순수하고 착한 여자는 없을것같구 여자친구같은여자 세상어디에도 없을것같아요..ㅠㅠ 그리구 다른여자에게 저의마음을 또다시준다는게 너무 무섭고 어색하고 그렇게못할것같아요 ㅠㅠ...지내온 시간만큼 절알고 저도 여자친구를알구 첫사랑이라그런지 쉽게 잊기 힘들어요저위에제가했던행동들보고 어이없는 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 ..저정말여자친구없이는 아무것도아니에요..정말 제삶의목표였구 살아가는 이유였고 제가살아가는데 의미를부여해줬던 사람인데 제잘못으로 이렇게만들어버렸네요 ..이제와서야 알게되었네요.. 항상 생각을 했었는데 ..살면서 목표로 정해놓은것이 나의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을위해 살아가기가 평생동안 나와약속이고 지향점인데..그래서 그것을위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지냈던거였는데.. ㅠ그런생각하면서 매일 공부하구 열심히 아르바이트하며 지냈었는데그게 제삶의 목표였고 지향점이였는데ㅜㅜ가장중요한 저의여자친구를 놓쳐버렸어요..

 

 

아.. 여기까지 제얘기 였구요 이런상황에서 여성분들이라면..

 

여성분들이 제여자친구입장이였으면..어떠셨을지 조언좀해주세요..

 

첫번째 가끔제가 잘자라고 문자하고 잘지내냐고 문자하고 미안하다고 문자해도 답장없구 .. 제가자꾸 연락하는게 잘하는일인가요 ?그리구 여자친구가 자꾸 저의문자를 왜 씹는건지 ㅠ ...

 

두번째루 여자친구의 지금 마음이 어떨지 궁금해요.. 

 

세번째 여자친구를 돌리고싶은데 돌릴 방법은 없는건가요....

 

여성분들이 제여자친구의 입장이된다면

어떠하실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제사정 쓰려면 더쓸수있지만.. 너무길으시면 안읽으실까봐..

 

냉정한대답 저한테 뭐라하셔도 좋으니............

객관적으로봤을때 어떻게해야할지..

어떨지..부탁드립니다....

 

제이야기 더자세히듣고 대화 하실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부탁드립니다..부탁드립니다 조언좀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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