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활기찬 태동

26주맘 |2004.03.23 14:38
조회 453 |추천 0

26주하고 1일 됐습니다. 이미 병원에서는 딸이라 알려줬구요.. 반면에 태몽은 완전 아들이었지요..

20주 정도부터 가끔 태동이있더니  7개월에 접어든 지금 뱃속에선 난리가 났습니다.

연타를 날리고있지요. 뻥뻥뻥.. 올록 볼록.. 얼마나 명랑한 아가길래.. 그래도 마냥 즐겁네요.. 

여기는 직장이라 가끔씩 배위에 손을 올려보는데. 장난아니네요.. 집에있을땐 항상 배를 만지고있어요.. 태동이 마냥 신기하고 소식이 없으면 걱정도되고, 불안하더라구요..  첫아가라 솔직히 배부른 제모습이 가끔은 낯설기도 하고, 적응이 안될때도 있지만,  지금은 뒤뚱대면서도 건강하게 세상밖으로 나올 울 아기공주를 기다리고있네요..  오늘도 날이 좋아서 점심먹고 30분 산보를 나갔네요.. 많이 움직여줘야 하는데 자유롭지 않은 몸이라 좀 아쉽네요.. 저처럼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아마 태교가 쉽지만은 않을거예요..

 그래도 자주 배를 스다듬어주고, 많이 많이 사랑해주면 그보다 더 좋은 태교가 없다하니  바쁜 여러분들도 정성껏 사랑해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