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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바뀌는 내 얼굴

왜이럴까? |2009.02.06 22:54
조회 7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에 남정네로 한가지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지루해도 끝까지 봐 주세요. 아는분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비법을 알려주시면 밥이라도..ㅋㅋ 사겠습니다.  불쌍한 중생 구제좀 해 주세요.

 

저의 얼굴은 매일마다 바뀝니다. 매일아침에 그리고 오후에 저녁에 같은시간 같은조명 같은환경에서 거울을 봐도 매번 틀립니다. 어쩔때는 내가 봐도 그냥 봐줄만하게 생겼다? 라고 느낄때가 있는가하면 어쩔때는 이 ㅅㄲ뭐야. 정말 욕 튀어나올때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이 저 혼자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다 그렇게 말합니다.한번은 아주 직설적인  학교 동기놈이 넌 매번 얼굴이 틀리냐.? 휴....그래서 어느 하루는 제가 봐줄만하게 생긴날 제 얼굴을 유심히 살펴 봤습니다. 제가 유심히 관찰하는것은 잘 못해도 그래도 나름열심히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가지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는데 반달눈이 였습니다.. 반달눈이 라는것은 여러분도 대충 짐작이 가실것입니다. 그 전에는 하도 얼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옆으로 누워서 자지말고 똑바로 누워서 자면 괜찮아진다.~ 라고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저 솔직히 옆으로 누워서 배게에 얼굴을 파묻고 잤습니다.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그런지 알고 그것도 고쳤습니다. 뭐 물론.. 초기에는 자고 일어나면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옆으로 돌아누워서 얼굴을 파묻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끈질긴 노력끝에 이제는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만 괜찮다 싶었지 나중에는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더군다나 제가 서비스 직이라 . 사람들과 상대하면서 지내야 되는데.. 요즘은 이것때문에 아무데도 나가기가 싫습니다. 오죽하면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봤지만 기분탓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여러분... 어떻게 하는지좀 도와주십시오.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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