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쪽택시회사에 10년간 무사고로 근무를한 택시기사 입니다.
현재도 열심히 근무하고있습니다
아주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올림과 동시에
저는 내일부터 줜나게 또 깨지겠죠?
하지만 하도깨져서 더 깨질데도 없어요.
여러분이 이 글을 보시고
이 글을 올린 제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판단하여 서울시나 청와대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잘못이 무엇인지 무식해서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택시기사나 승객이나 불특정 다수의 생명을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일 입니다.
또한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중에 누가 희생자가될지 모릅니다.
이제 본론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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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서
2008년 초 일명 반쪽택시 또한
죽음의 택시를 존경하는 사장님께서
재활용 차원에서 앞에는 박살난 택시
뒤에는 폐차장에서 가져온 자가용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라도 어렵고 회사도 어렵고 해서
사람이야 죽든 살든
반쪽택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근무하는 택시운전사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만보면서
뒤에서 수근수근
"어떤놈하나 또 뒤졌구만 ㅋㅋ"
하면서 나만 저 차 안타면 되지 하면서
손님이 뒤지든 기사가 뒤지든 중얼중얼
할 수 없이 제가
MBC 화제집중에 제보를 하여 방송을 타게 되었습니다.
2008년 11월 6일 반쪽택시의 정체란 제목으로
MBC 방송국에서 2일간의 잠복취제를 하여
방송을 하게되었습니다.
방송국 카메라맨이 회사를 급습하여 물어보니
회사 관계자는
저희는 정당한 방법으로 운영을하지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
닭잡아먹고 오리발 줜나게 내밉니다.ㅋㅋ
그리고 회사가 뒤집어졌죠.
어떤놈이 제보했나 눈깔 뒤집어까고 찾아내기에 혈안이 됐죠.
결국은 내가 잡혔죠.ㅋㅋ
지금 줜나게 깨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지경이에요.ㅠㅠ
그래서 서울시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분명히 방송국과 서울시 운수과에서는
명백히 중대한 위법이라고 나왔는데
어떻게 된것인지 공무원은 안전상의 위험은 있지만
명백한 처벌근거가 없다고 하네요.
참고로 10여년전 택시회사에서 운영하던 택시가
잠수교 밑에서 반토막나서
승객은 그자리에서 하늘나라 가고,
기사는 콩밥먹었습니다~
기사는 다들 알고있는데
회사는 모른다네요?^^
다시 존경하는 대통령한테 민원을 넣었습니다.
사실은 별로 존경하진 않아요 ㅋㅋ
그래서 국가인권위원회로 넘어갔다
국토해양부로 또 넘어가고
결국은 구로구청으로
똑같은 공무원에게 다시와서
똑같은 소리 하네요~
-개인 생각-
결국은 힘없는 택시기사나
힘없는 서민은
택시타다 자꾸 죽다보면
언젠간 고쳐지겠죠
택시 조심해서 타세요!!
제수없으면 손님이나 나나
저승길 동행합시다~
왜 힘없는 택시기사와 서민은
별볼일 없는 택시사업자와 행정구청 묵인하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택시를 타고다녀야 하나요?
참고로 반쪽택시는 방송과 동시에 폐차되었습니다.
해당구청은 증거 차량이 없어서
조사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증거는 여기올리는 사진과
MBC 취제진이 2일간 취제를하여
차량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증거가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