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한 아침이네욤..
깍두기 어제 저녘 선배를 만났읍니다..
막걸리가 먹구시퍼서 동인천 막걸리집으루 갔죠,, " 인하집" 이라구 ![]()
인천 아시는분덜언 아는집일껍니다..
막걸리 두주전자에 안주 3~4개 배터지게 먹어두 2만언이 안나옵니다 술값이여..
물론 맛두 있죠..
어느정도 술기운이 올르자 선배가 구러내여
" 깍두가! 니 몇살이쥐?"
"3* 살 인데여 형.."![]()
"야 구럼 더 늦기전에 장가 가야쥐"
아싸 ! 깍두기 기분 만땅이었음다. 드뎌 이형이 선배노릇점 하는구나..
" 내칭구가 중국을 왕래하는디 너 조선족은 실으냐??"![]()
이러는검다..
참 얼마전엔 아는동생이 이혼한지 1년되가는데 소개해줄까?? 이러더니..
갠적으루 조선족이나 이혼녀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조선족이라뇨,,![]()
깍두기 술먹다 술이깨서 나왔읍니다..
서글프기두하구..
요즘들어 길거리보면 구런 플랭카드 눈에 마니 띠던데요..
" 베트남처녀 멎선" 초혼 재혼환영" <<<< 이런거 말임다.. 함 보셨죠?
근데 왜 자꾸 구런데 눈길이 가는검니까..
나이먹어 장갈 몬가니 주위에서 엄한 말이나하구
암튼 꾸리꾸리 하네욤..
구래두 어캅니까 기운내서 마감 잘해야 담달 먹구살아야하는데..
기운내자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