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에 이사람을 클럽에서 만났어요
하도 floor에서 남자들이 집적대길래 그냥 술마시고 싶어서 그사람 앉아 있던
공용 데이블쪽으로 합석하게 됬어요
근데 자기는 말 안걸면서 자꾸 피곤해서 집에 가겠다는
자기 외국인 친구보고 저한테 말 걸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받아 주긴했는데 별로 싱숭생숭하게 대하니까 외국인친구가
피곤하다고 가겠다니까 화장실쪽에 데려가서 머라고 말을 하더니...
그이후로 친구가 제게 더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남자 말고 다른 2쌍의 커플이 더 있었는데 그쪽 여자들이
싹싹하게 굴면서 같이 춤추자고 해서 같이 춤을 추는데 그 여자들이
시아준수에게 들이대는거예요 춤추면서.... 무지 예뻤는데도 완전무시하며
그여자 남친에게로 밀어 버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floor쪽에서 아까 집적댔던 남자가 무대뽀로 팔목을 자아당기길래
나도 모르게 앞에 서있던 시아준수에게 팔이 뻗어졌어요~ 동시에 집적남을 밀쳐내면서요
그랬더니 시아준수가 제팔을 확당기더니 안아버리는거예요 순간 너무 놀라서 당황하면서
팔을 뿌리쳤는데 내 팔을 안놓아 주니까 제 친구가 팔을 떼어놓더라구요....
그러고 조금있다가 그남자 외국인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다른 여자들한테 말도 걸고 춤도추면서 재밌게 놀더라구요~
술한잔 마시고 있는데 여자들이랑 놀던 사람이 반대쪽에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예요
눈빛이 얼마나 강렬하든지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한편으로 이러고 있는 제자신이 한심해서
한잔 더 하고 얼른 서둘러 자리를 떴어요
먼저 가겠다고 인사를 했더니 내내 다른 여자들이랑 놀던 놈이 꽤나
아쉬운척을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이상하게 그떄 잠깐의 스킨쉽이 강하게 뇌리에 박혔는지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거예요
일주일 뒤에 처음만났던 그클럽 근처에 클럽에서 놀고 있는데
그사람을 다시 마주 쳤어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도 내내 저를 알아봤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제가 일부러 시선을 피했어요
그래서 그랬는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술한잔 하러 온 것 같은데
한 5분정도 그렇게 있더니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냥 가버려서 그랬는지 일부러 모른척 해 놓고서는 또 아쉬운 마음이 들건 또 뮙니까~
그러구는 한 2주일 후에 처음 만났던 바에 그냥 남자친구들을 포함에서
우르르 몰려 놀러갔는데 입구에서 들어가는 저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같이 놀던 여자얘를 데리고 후다닥 나가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친구가 따라 나갔는데 그앞에 바로 들어 갔고
여자는 화장실가고 없는 사이에 말을 걸었대요
근데 그남자 친구가 따라 들어 간거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모른체를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저기요 하면서 잠깐 할말있으니 잠깐 나가자고 할떄야
따라나와서 하는 얘기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여자는 옆집사는 친구고
데려다주고 다시 올거라고 했답니다
그떄 제가 따라나갔고 화장실 갔던 그녀도 밖으로 나와서는
저희사이 의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의심하는거 아니고 또 어떤 사이면 어떻냐 저는
그런말 할 자격이 없으니 저희 신경쓰지 말라고 했더니
그남자 하는 말이 평소에 자기 이미지가 얼마나 안좋았냐고 해서
평소엔 괜찮았는데 오늘은 좀 그렇다고 똑 쏘았더니
자기는 이근처 바에 술을 판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만난날 외국인 친구가 말해줘서 알고 있다고 했죠
사실 왜 자꾸 피하느냐 기회가 되면 소주라도 한잔 하겠느냐고 말하러 나간건데
어찌 됬든 여자랑 있고 술이 이미 취한것 같아 머 그러고 흐지부지 헤어 졌어요
그리곤 엊그제 24시간동안 공부하고 잠도 못잔체로 바에서 술을 먹었더니
많이 취했고 그 바에 있는 사람들이랑 놀고 있는데
어느새 우리 옆쪽에 와서 놀고 있더라구요
제 테이블까지 먼저 와서 같이 있던 남자들한테 다짜고짜 인사까지 하고 갔어요
저한테는 말 안 붙이구요 계속 제 동태만 살피드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술이 안취한거 같길래
그사람 한국친구에게 다가가서 저사람친구냐고 몇번 본적이 있다고 말했더니
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그럼 어디가서 같이 밥 이라도 먹겠다고 했더니
친구에게 말해보겠다고 하면서 가더니 서로 우리쪽을 바라보며
둘이서 머라 머라 하더니 나가 버리더라구요
쫏아 나가서 저기요 불렀더니 시아준수 닮은 그사람이 소주한잔할래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좋다고 했죠
밥 먹는데 친구가 신경쓰여서 잘해 줬더니 그럼 너가져 그러면서 톡 쏘는거예요
제 친구가 그사람 옆자리에 앉았는데 어깨에 손 올리면서 생선도 발라주고 친구 다음으로
저한테 발라 주기도 했지만요
너 가져 그러길래 난 니가 조아 라고 좀 들이 댔어요
그랬더니 친구한테 둘이 있게 해줘~ 농담삼아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떄 다른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저희는 가봐야 해서
그렇게 한잔하고 헤어졌는데
처음만난 저한테 아버지가 둘이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생각에는 지금까지 저를 일부러 피한거 같은데
정말 싫었으면 안피하고 다른 여자얘들이랑 놀지 왜 굳이 도망갔을까요
첫날 조금 멋있는 척을 했는데 제가 안넘어가서 그게 챙피했을까요??
그리고 싫으면 왜 소주 먹자고 했을까요 두번씩이나 들이대는데 거절하기 미안해서?
그날은 그사람 온지도 몰랐고 일부러 제테이블 남자들한테 자기온거 알릴려고
인사까지 했는데 제가 싫은건 아닌거 같은데.......
제가 전화번호를 땄고 그사람도 제번호 알고 있는데 연락이 없네요
한번 연락을 해보고 싶은데 더 기다리게 한다음 연락 할까요 아니면
지금 함 해볼까요 어떻게 하죠?? 조언 좀 해주세요~~
저 정말 그사람이랑 잘해 보고 싶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