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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이 넘넘 꼴베기 시러욤~@

남친 아뒤 ... |2004.03.24 16:02
조회 1,720 |추천 0

내 남친은..25살 난 23살 우린 둘다 일한지 서너달 쯤 데써욤..

둘다 전문대 졸업하긍.. 둘다 별볼일 있는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두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그..

걍 글케 삽니당..

근데 내 남친은 넘넘 쫌팽이 에여...ㅜ.ㅜ

일하기 전에드 나에게 돈을 쓰긴 하지만 쩜 아까워 하는 눈치 였눈데..

일하고 난후에는 사실 제가 더 마뉘 쓰거둔요..

전 보통 한달에 남친이랑 쓰는 돈만 한 40마넌 쯤 데그여..지는 사고 친거 이써서 엄마한테 압수당한단

핑계러 한15마넌 정도 아님 보너스 타면 20마넌 써욤..

글그 내가 신나게 돈쓰그 돈업다하면... 것드 진짜 천원짜리 몇개 달랑달랑하면 마넌짜리 하나 주그

담날에 "너 던있자나 겜방비니가 쏴" 이런투로 결국은 다시 빼서가욤..

절대 마넌 짜리 함부러 쓰는 일 업구요..꼭 백원 짜리 부터 글구 천원짜리 담에 만원짜리

어쩌다 수표는 정말정말 안씀니당...

글그 던드 절대 남들(칭구들) 쓰는 만큼만 쓰그염..글그 절대 한턱쏜다든지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그리고 월급날드 던업다할땐 정말 때려주고 싶을정도로 미칩니당...^^;

글그여.. 나 월급날에는 머먹구 싶다그 난리그.. 내가 돈점 쓰면 그땐아주 자기야~

평소에는 째깐한것이 까분다긍... 물론 장난식으러 하지만..기분나쁘졍..

글그 발렌타인데이때는 한달전부터 난리여서 렌즈 8마넌 짜리 사줘씀당(참고로 전 3마넌짜리 씀)

글그 머점 살려그 이마트 갔더만 화장품 떨어졌네 머했네 해서 떠 사주그.. 머먹고 싶다해서 사주그..

정말 성질이 빠득빠득..그럴땐 애교애교 그래서 항상 넘어가져..글구 후회..

가끔 내가 내두 계산하기 귀찮을때 던 주면서 계산하라 하면 잔돈은 물론 쓱싹!!

그게 꼴베기 시러서 몇번 넘어가다가 이젠 달라고 하니까 안남 았담니다..뻔히 계산이 되눈뎅..헉

한번은 나 바지 샀어..그러니까 갑자기 성질을 내느 거에욤..기가 막혀서..

내돈으르 내가 산다는데 지가 머라그..근데 것드 결국은 겜상에서 바지 산거에요 (메이플 스토리..잉)

한번씩 머좀 살려구 쇼핑가면 이건 안된다 이건 필요업다 결국은 저번엔 시내나갔다가 양말 몇개 사가꼬 와씀당..이러케 어케 사나여...

님들앙 혹시 방법 업나욤......ㅜ.ㅜ 갈켜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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