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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더 좋아한다구요?!(펀 글)

SeeAlice |2004.03.24 19:07
조회 4,763 |추천 0

남자들엔 苦藥? 여자들엔 妙藥?

  남성들이 '시알리스'를 두려워하고 있다?!   발매 당시 '36시간 지속 효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고 초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40%를 잠식할 정도로 런칭에 성공한 시알리스.   시알리스 성공의 이면에는 남성들의 고충이 섞여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복용 환자들은 시알리스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바로 '코피'라고 하소연 섞인 우스갯 소리를 던진다.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김모씨.   '상담을 위해 아내와 함께 비뇨기과를 찾았는데 의사선생님이 발기부전치료제 사용을 권했고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효능을 듣던 아내는 시알리스 처방을 원하더군요'   '처음에는 약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이면 아내는 어김없이 시알리스를 건냈고 일요일까지 혹사(?)를 당해야 했지요'   '시알리스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선호하는 약이다'라는 말이 오갈 정도다. 시알리스의 36시간 지속효과가 여성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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