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는 남자만 주인공이냐?
예쁘고 섹시하고 연기도 잘하는 여배우가 얼마나 많은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여주인공 best!!
영화와 배우 선정에 다소 섭섭함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읽어 주시길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임으로..^^
샤를리즈 테론
1994년 <일리언3>로 데뷔한 샤를리즈 테론은
특이하게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배우이다.
샤를리즈 테론은 <데블스 에드버킷><스위트 노벰버><이탈리안 잡>등 영화의 이름만들어도 누구나 다 알법한 유명한 영화들에 출연한다.
그중<데블스 에드버킷>은 샤를리즈 테론을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후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으나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한다.
사람들은 그녀의 연기보다 그녀의 외모와 몸매에 환호했고
나 역시..섹시한 매력에 푸욱~^^
이러한 편견으르 단숨에 날려버린 작품이 바로<몬스터>인데
샤를리즈 테론은 이 영화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베를린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휩쓸면서 할리우드 대배우의 반열에 오른다!
개인적으론 이 다음 행보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와 비교 될 정도로 여전사의 이미지가 강했던 샤를리즈 테론은
2008년 7윌 스미스와 함께 <핸콕>에 출연한다.
윌스미스의 과거 연인이었던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체 살아오다
윌 스미스와 재회하게 되고
서로가 가까워 질수록 점점 초능력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윌 스미스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영화의 중반부까진 이제껏 그래왔듯이
블록버스터의 비중이 작은 여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중반부를 지나면서 샤를리즈 테론의 정체가 밝혀지고
윌 스미스와 함께 액션을 소화할때는
정말 안젤리나 졸리를 능가하는 여전사의 이미지가 물씬~!!
처음 <핸콕>을 봤을땐 신인배우인가 할 정도로 너무너무 예쁘고 젊어보였었는데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사실을 알고 완전 놀랬다는!!
이미 연기뿐만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는 그녀는
헐리우드 판<친절한 금자씨>의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한다고 한다.
이영애가 정말 쿨~하게 연기했던 역할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이 어떻게 연기할지 완전 궁금!!
말린 애커맨
1997년 <파이널 컨플릭트>라는 TV드라마에서 ‘아바라’역으로 데뷔하지만 말린 애커만은
6년간 단역으로 활동하다가 <해롤드와 쿠마>로 단숨에 섹시코미디배우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컴백> <앙투라지> <인베이션>등에 출연하다가 <허트브레이크 키드>에서 코미디계의 황제 벤 스틸러의 상대역을 맡게 되면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작품으로<27번의 결혼리허설>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의 성공반열에 오른다.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락밴드의 리드보컬이기도한 말린 애커만은
밴드의 드러머와 결혼한 독특한 이력까지!!
이렇게 조금씩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던 말린 애커만이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로운 영상혁명이 될 <왓치맨>에서 유일한 여자 주인공인 실크 스펙터 역으로 출연한다!
1대와 2대로 나뉘는 <왓치맨>의 실크 스펙터역은
1대 실크 스펙터역에 칼라 구기노가 캐스팅 되었고,
2대 실크 스펙터로 말린 애커맨이 캐스팅 되었다.
1대는 과거에 활동했던 히어로들이고,
2대가 극중 배경인 80년대에 활동하는 히어로들이다.
힐러리 스웽크나 제이미 리 커티스도 여주인공인 실크 스펙터 역으로 물망에 올랐지만 이들을 제치고 말린 애커만이 배역을 맡았다고하니
이제 할리우드에서 말린 애커맨의 위상은 충분히 설명이 될 수 있을 듯..
<왓치맨>은 그랙픽 노블의 만화원작인 영화로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작품인데
잭 스나이더 감독은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 배우들의 명성을 뒤로하고
온전히 연기력과 비주얼을 기준으로 캐스팅 했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 말린 애커맨은 환상적인 몸매로 미국에서는
말린 애커맨의 열풍이 생길 정도로 섹시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
커스틴 던스트
1994년 <뉴욕스토리>의 단역으로 데뷔하여 같은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헐리우드의 주,조연급 연기자로 단번에 성장한 커스틴 던스트.
<스파이더맨>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의 반열에 올라선 그녀는<윔블던><이터널 선샤인><엘리자베스타운>에 출연하며
작품성과 오락성 사이를 가볍게 오가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인정받는다.
가장 최근작인 <마리 앙투아네트>는 처음으로
시대극에 도전하는 커스틴의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각본을 쓸 당시부터 이미 커스틴 던스트를 염두하고 있었다고 밝힐 정도로 그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한다.
마지막 그녀의 최고의 흥행작<스파이더맨 3>에서 그녀는 메리 제인 역을 연기하며 남성들의 영원한 여인, 사랑스러운 메리 제인으로 떠오르는데,
사랑스러운 미소와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이 돋보이는 커스틴 던스트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인 피터 파커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둔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기억되고있다.
외모가 친근하고 소탈해서 그냥 그런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녀의 스타일은 이미 인터넷에 난리가 났을 정도로 센스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