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내 인생에서 없어선 안될 그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힘들고 많은 상처를 줬습니다..
혹시.. 저 같은 경우 있으신분.. 혹시라도 있으시다면.. 도와주세요..
글 .. 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씁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못된 남자 입니다..
제게 행복이란.. 사랑이란.. 무엇인지 가르쳐준 그녀에게 정말 힘들고.. 상처만 주고 ..
지금에서야 깨닳았습니다. 사랑이란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믿음 으로 하는거라는 걸요..
그때의 제가 지금은 한심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 후회스럽고 절망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말 졸업을 앞둔 시기에 연락이 두절됬었던 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메신저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친하게 놀던중 그 녀석의 친구가 대화창에 왔습니다.
셋이 같이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친해져 갔습니다.
그녀와 난 하루가 다르게 정말 친해져가고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그녀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비슷하고 닮았던게 많았기에
서로 위로도 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행복 이란걸 느꼈습니다. 정말 환한 빛 같은 그런 걸 느꼈습니다.
전엔 행복 이란걸 몰랐습니다.. 하루하루 우울 그 자체 였습니다..
행복했던 적이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있었더라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도 안나네요
그 만큼 오랫동안 세상엔 저 혼자 였습니다..
모든게 익숙해져 갈때 쯤 그녀를 만난게 정말 행운 아니 행운 그자체 였습니다.
이런게 행복이구나.. 정말 행복하다.. 너무 기뻤습니다.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런 그녀에게도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녀를 보면 왠지 슬퍼 보였습니다.. 마냥 웃어만 줄것 같던 그녀도 슬퍼하며 아파하는
그런 고질병이 있었나 봅니다..
정말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그녀를 위해 웃음을 주고 싶었고
그렇게 항상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단 일분,일초라도 우울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떠나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녀도 많이 잊혀 진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해낸 일이죠.
짝사랑을 했습니다. 욕심이지만 사랑 했습니다.
너무나도 조심 스러웠습니다. 모든걸 잃을 두려움에.. 그래도
그냥 혼자 사랑만 하고 싶었습니다.
짝사랑이라 해도 이렇게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 정말 행복하게 지냈죠.
그래도 짝사랑엔 혼자 한다는 그런 생각에 가끔 힘들어 할때도 있는데 꾹참고
지냈어요.
그녀도 일을하게 되고 바쁘게 지냈죠.
연락도 조금씩 적어지고 대화도 적어졌습니다.
뭐 일이 고되고 힘들 잖아요. 그러려니 뒤에서 응원 했습니다. 열심히 해라고.
모든게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
어느날
친구에게,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술한잔 하자더군요.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같은곳에서 일하는 분 과요.
절망 이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더 극심한 우울과 공허함과 가슴 시림에 살았습니다.
그렇게 대학에 입학하고 하루하루를 정말
힘들고 우울하게 살아갔습니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잊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하게되고 바쁘게 살았습니다. 도움이 되더군요..
일에 갔다오면 우울함과 공허함에 빠져있을 내가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뻗었지요.
자고 일어나면 항상 목이 메였습니다. 꿈이 말해 줬으니까요..
군대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떨어졌지요..
속으론 아파하고 그녀에게 겉으론 잘사귀라고 행복하라고 그렇게 다시
친구처럼..
그렇게 보냈습니다.. 몇달이 지나 여름이 다가오고..
다른 여자가 다가 왔죠. 저에게.. 너무나도 잘해줬습니다. 저에게
마치 다 잊고 힘내라는것 처럼요.
정말 행복 했습니다.
그녀도 좋아하더군요. 행복한 제 모습을 보니.
잠시 기대고 싶었습니다. 현실은 달랐죠.. 잊기위해 잠시 쉬어있는 곳만 같아서..
미안하지만 멀리 했습니다.. 미안해서요..
정말 사랑하는 한사람이 있었기에
멀리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녀도 어느세 혼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힘들어 했습니다.
여행을 갔습니다. 그녀와 친구들과요. 즐거웠습니다.
그녀가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됬습니다.
좋았죠 날아갈 것 만 같았습니다.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술을 마시고 말해버렸습니다..
말한걸 정말 후회 한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정말 행복하게 만나고 있는 우리 둘 모습이 보였습니다.
마냥 행복했죠.. 일도 즐겁고 하루하루가 천국이 었습니다.
그녀도 절 좋아 했었다더군요.. 서로 조심하고 그렇게 살아왔었던 거였죠..
정말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어떻게든 평생토록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제 욕심이 너무 컸죠.. 너무 빨랐습니다 우린.. 바르게 타들어가고 빠르게 식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습니다. 말한마디 한마디..
질투를 하고 의심을 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말이죠.
그녀속은 너무 시리고 힘들었을꺼라.. 지금 땅을치고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해줄꺼라 잘할꺼라 다짐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제 주위에 큰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슬픔의 연속이였죠..
그녀에게 잘해주지 못해 정말 쓰라리고 이런제가 정말 미웠습니다..
그녀를 좋아해주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미움 많이 보여줬습니다.
저도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들인데 믿음을 못준것 같아 정말 한심하고 미안합니다..
힘들어 하는 그녀 모습을 보며 정말..
하루 하루 절망과 고통속에서 제 자신이 자신하는 다짐을 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믿음과 사랑이 이렇게 간단한건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오느냐가 힘들었던것 같았습니다.
이미 늦었다는걸 알지만 정말 붙잡고 싶습니다.
제 인생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소중한 사람 입니다.
진심으로 치료해주고 싶고 믿음으로 사랑 하겠습니다.
목이 메입니다.. 사랑이 너무 어렸던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 합니다..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수 없어 이렇게 글로 조금 써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말 멋진 남자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겁니다.
그녀의 멋진남자가 될겁니다. 곁에만 있어 준다면요. 지켜만 봐도 괜찮아요..
천천히 걷고 계세요. 곧 달려 가겠습니다.
제 마지막 다짐을 붙잡아 주세요 부디..
그녀의 소중한 친구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가슴 아픕니다 모든게.. 미안하고..
마지막 전환점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녀의 모든게 그립습니다. 그녀의 상처와 아픔을 제 마음속 깊히 속죄하고 살겠습니다..
그녀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