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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대해 아직도 모르는 결혼 4년차

같이 열받... |2004.03.25 14:52
조회 509 |추천 0

어쩜 하나같이 이기적일까

누구는 맞벌이 하고 싶어하나...

나두 아이들 보면서...집에서 내새끼 직접 만든

이유식이며 간식주며 엄마정 듬뿍느끼게 해 주며

생활하고싶은데...

누구땜에 이고생을 하는데...

그저 시켜야 마지못해 나와서 시킨것만 달랑해주고

지할것 하구..

척척 알아서 해 주면 잔소리 안들어두되고

자기 피곤하면 여자는 안피곤해..무슨 철인이라도 되는줄아냐

저는 7년차 주부인데요 아들만 둘이에요

지쳐가고 있습니다.

성질같아선 회사 확 그만 두고싶습니다.

어제는 이불 뒤짚어쓰고 실컷 욕을 해 줬습니다.

좀 풀리더군요...

시켜서 하느게 아니라 아예 확실하게 구분해서 할일을 정해주면

알아서 할까요??

정말  다 때려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자들 ...제발 아내을 아끼는 마음을 좀 키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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