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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처럼... 이별 햇습니다...

악동이.. |2009.02.11 11:34
조회 303 |추천 0

정말 별나게 이별 했습니다...

 

20대 후반된... 나쁜 녀석입니다..... 활기차게 살아 갈려고 노력 중이죠...

 

눈톡만하다가... 그냥 주절주절 거려 보며 적어 봅니다...

 

거두 절미 하고 .. 본론 시작 합니다..

 

작년... 여름이  시작 되기전 그녀를 만낫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친구놈의 뜬금없는 밥 먹자로 그녀와 전 인연이 시작 되엇죠....  그렇게.. 남들 부럽지..

 

않게. .사겻답니다.... 그렇게 사귀다가... 구정 때 엿습니다..

 

구정때.. 솔직히.. 남자... 운전 빼고 할일이 없잖습니까.. 제사 지내고 제사상 보고...

 

그렇게.. 각자 그녀는 그녀 집에서 저는 저의 집에서 지냇습니다.. 옆에 어른들도 계시고..

 

그녀도 집에 어른들이 와있을꺼란 생각에... 불편할까봐... 전화....문자.. 일부러 자제를

 

했엇습니다... 뭐... 전... 그랬엇어요... 불편할까봐....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체 ... 쉬는날

 

이라.. 한숨 푹자고. .일어나. .보니.. 그녀 한태 전화 2통 문자 1통 와있더군요...

 

이제는 어른들도 그렇고 조금 쉴 타이밍이 있것지 하면서 반갑게 전화를 걸엇습니다...

 

그러나 냉담했던 그녀 반응..... 순간.. 난감하더군요... 뭐... 미리 연락못해 화나 낫것거니..

 

하고... 하루를 보내고... 그녀와 영화를 보기로 했으나.. 전날 화가 덜풀렷는지.. 아직도..

 

냉정 하더군요...솔직히... 그렇게 죽을정도로 잘못햇나 싶엇습니다.. 하루를 지나도...

 

화가 날정도로.... 그래도.... 화나 있는 상태에서... 괜히 풀어 준답시고.. 까불엇다가..

 

크게 혼날꺼 같에.. 하루 지낫습니다.... 다음날.. 미안한 마음에 전화를 햇으나...

 

그녀는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큭... 이렇게 해어졌습니다.... 화를 풀어줄려...

 

노력 안한바는 아닙니다.. 노력을 해도.. 냉담한 반응에는 어쩔도리가 없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흘러... 해어진 다음날.... 그녀는 그녀대로 저는 저대로 각자 생활을

 

했엇습니다.... 그런대.... 그녀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왓더군요....안받을수도 없고...

 

받앗습니다... 그녀가 아직 집에 안들어 왓다더군요.. 저만날때엔.... 신대렐라  처럼..

 

늦어도.. 11시에는 꼬박 꼬박 집에 들어가던...(버스끊기기전...에는..) 그녀 엿기에..

 

걱정이 되엇습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그 친구녀석을 만나로 갓다고 하더군요...

 

걱정이 되어.. 저보고 연락한번 해보라고 하셧습니다... 저도 뭐 같은 생각에...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햇엇죠... (이하.. 친구 = 친  / 나 =나)

 

나 - '뭐하냐... 어디냐?' (말길게하는편이 아니라.... 경상도남자라...ㅡㅡ;;)

친 - '자는데 왜 전화질이냐?'

나 - '자냐? 오늘 xx안만났나?"

친 - '자는대 깨워서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고 있네...'

나 - '알앗다..'

 

친구놈과의 통화가 끝낫습니다.... 전화기 너머 들리는 복잡한 소리들이.. 미심쩍게

 

했지만.... 전..... 친구니까.... 믿엇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고 전화 하다... 혹시 아는게

 

있나 싶어 다시 전화 했습니다..

 

나 - '야... 가 어디간다는 소리 안하디 ? 가.. 어머니는 니만나로 간다던데?'

친 -'집에서 잔다고.... xxx 깨워서 뭐하는 짓이냐.. ㅡㅡ^ '

나 - '깨워서 미안한데... 아 걱정돼서 그런다.... 이해해라.. 미안하다.. 자라.. .'

 

있는 화 없는 화 다 내더군요...... 순간.... 화가 났엇지만... 자는대깨워 그러려니 하고..

 

넘겻습니다....  친구 놈이.... 다시 전화가 와서...

 

친 - '들어 왓다냐 ?"

나 - '아직... 연락해봣냐 ?'

친 - '어... 내전화도 안받던데?'

나 - '어 ..? 니만난다고 햇다던데.. '

친 - '어 ? 하하하하하하 나 ? 나 집에서 잣는데 크하하하하하'

 

친구놈.. 어의 없어 하면서 크게 웃더군요...... 쩝...

 

이내.. 혹시나 전화 받을까 싶어.. (받을리가 없겟죠...저때문에 친구 만나 술먹었을태니..)

 

전화를 했습니다... 이게 왠일 ? 전화를 누군가가 받앗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더군요..

 

어머니가.. 그녀를 추긍해...보시던이... 그녀가 전화 넘어로.. 그녀석을 만낫다고 하더군요.

 

일단 어머니 를 안심시키고.. 주무시게 했습니다...아무일 없이 집에 들어와 다행이라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해.. 물어 봣습니다.... 만낫다고 하더군요.... 친구녀석에게..전화를

 

다시해.. 물어 봣습니다.. 안봣다더군요....다시 반복 햇습니다... 여전히 돌아오는건..

 

만낫다라는 소리와.. 안봣다와욕이더군요.... 다시 반복했습니다. .그렇게..4~5 번 하는데

 

그녀가 안봣다고 이야기 하더군요....열이쫌 받앗습니다.... 왜... 그런거짓말을 하냐고..

 

그녀에게 화를 냇습니다.. 안좋은말..까지해가며.... (욕은아님..)....다시 친구에게...

 

전화해.... 미안하다 사과 햇습니다.... 귀찮케해서..미안하다고....다시 그녀에게 전화

 

해.... 화를 냇습니다... 사람가지고 노는거같다며.....마구마구 화를 냇습니다.....

 

지친 그녀가 사실을 말해줍니다.... 사실은 만낫다며....만나서 집에 대려다 주고 갓다고...

 

순간.. 멍햇습니다... 처음 친구가 전화 받을때의 어수선함이... 의심이 되엇지만....

 

친구엿기에...믿엇엇는데.. 그래서 그녀에게 화를 낸거 엿는데.... 그녀가.. 마무리는

 

좋게 하고 싶어.... 그냥 말은.. 안만낫다고 했던거엿습니다.... 바보같아 보여.... 그녀에게

 

왜 거짓말을햇냐며 한번더 화를 냈습니다....다시 친구에게 전화를 걸까햇으나...

 

아무 생각이 안나 그냥 문자를 보냇습니다.. '너.. 인생 그러지마라....' 라고..

 

친구녀석.. 전화 와서 아니엿다고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엿다고.. 변명을 합니다....

 

그냥 제눈 에는 변명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본의 아니게 그녀를 너무 많이 울려 버렷습니다.... 너무 많이.... 전 나쁜놈인가 봅니다..

 

착한놈이 될래야 될수가 없나봅니다... 머리 부터 발끝까지...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그녀에게 사과를 하고 싶엇습니다....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녀에게 일단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와 저사이에 오고 갓던 물건들이 다시 저에게 ..

 

돌아오고.. 전해주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 또 다른 친구 ...한명을 만낫습니다..

 

그녀와 처음 시작 즈음에... 다른 녀석 하나가.. 혼자 엿기에.. 그녀의 친구와 엮어 주기...

 

위해... 잠시 만나게해준 녀석 이 있엇습니다....그 녀석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때... 둘이 놀다가.. 술먹고.. 가치.. 있엇다고... 밤새..... 저는 또 멍해 집니다....

 

그렇게.. 또 그녀에게 미안한일이 하나더 생겨 버렷습니다... 믿엇던 친구 녀석...

 

두녀석에게.... 이렇게 어의 없이... 당해 버렷습니다.....제기... 인생 헛살앗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나마... 저는 그녀에게벌써.... 상상도 할수 없는 흉악범이기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 인간이기에....친구 얼굴도 몬보게 만든 인간이기에.... 고작 4개단어의 말이지만

 

1마디의 말이지만.. 해주고 싶습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그렇다고.. 이런제가..

 

그녀와 다시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그럴 염치도 면목도 없기에....

 

긴글... .읽어 주신 분들깨 감사드립니다...그냥.. 대한민국에 사는한 녀석이...

 

두 친구때문에... 한 사랑하는 여자를 잃어 버리는 경우에.. 누구에게 하소연할때 없어..

 

이렇게... 적어 봅니다.... 모두 이런일 없이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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