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꼭 하루를 못가고 글쓴이가 삭제하더라고???
-_- 합의금 많이 받고 싶어 하는거 같아서
제가 원본 지켜드려요...
무슨 뭐 먹고 설사 오지게 해서 탈난것도 아니고
먹다 씹고 환불 받았으면 됐지......
참 하루에 한개씩 이런 글 들 올라오네.....
물론 제조 과정에서 이렇게 된거 크게 잘 못된 일이지만...
이런 일 없도록 해야겠지만.. 휴....
난 편의점이고 어디고 밖에서 만들어 파는 김밥 안사먹는다... -_-
그냥 집에서 참치넣고 김넣고 만들어먹어...
집에서 한 것처럼 깨끗하고 맛있는걸 바라니.....?
안녕하세요.
위에 올린 사진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엊그제(09.02.07) xx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유사한
폭탄 참치마요네즈라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이걸 다음날(09.02.08) 전자렌지에 돌리고 포장을 벗겨서,
한입 베어먹는 순간 뭔가 딱딱한 이물질이 씹히더라구요..
참치가 들어갔으니 생선뼈인가 보다.. 하고 뱉어내는 순간,
글쎄, 제 입에서 1/3 정도가 잘린 면봉이 튀어나오더군요..-_-;;
아악..!! 이걸 보는 순간 오바이트 한번 해주고 왔습니다.. 제길..
너무 화가 나서 제품 포장지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긴 했는데..
담당자가 죄송하다며 찾아온다고 하더군요..
오늘 오전(09.02.09)에 찾아와서 면담을 했습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에서 그것도 대량생산하는 제품에서
그런 이물질이 나오는게 가당키나 하냐고 물었더니..
이 문제가 저희가 처음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_-
그전에는 플라스틱도 나오기도 했다면서..
모든 상품이 완벽할 수는 없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말이죠..
이건 도대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편의점 제품은 분명 너무나 손쉽게 우리 주변에서 살 수 있고 구할 수 있는건데..
이런식으로 품질을 관리한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더군요..
분명 그 업체에서는 죄송하다며 합의금을 준다고 말을 했지만..
합의금이 누가봐도 터무니 없을만큼 타당성이 없었고..
(금액을 공개하고 싶지만 공개할시, 해당 업체가 너무 창피할거 같을 정도로 터무니 없다는..)
마치 그만큼이라도 합의금을 받지 않고 너희가 그렇게 나오면 우리 직원들 몇명 목이 날아가니 그거 받고 자제효..
라는 일종의 협박으로까지 느껴졌습니다..
식약청에 자진 신고 하였다는 말을 하긴 하였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가장 손쉽게 구해 먹을 수 있는 제품.. 아니 식품에서,
그것도 편의점 김밥에서 '면봉'이 나왔다는게 제 상식선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으라는 간절한 의미에서..
이렇게 글과 사진을 남깁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김밥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bye bye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사건 이후로 밥이 목으로 넘어가질 않네요..)
제발..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는 업체는 앞으로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널리 퍼뜨리고 싶습니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