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열폭해서 악플단 애 봐봐-
일단 싸이 공개한건 지울께-
니 말대로 내가 사이버상에서 친구까고 안친한 애한테 남자친구 소개하고-
근데, 뭘 알고나 말하냐 넌?
그런 애인 줄 알았기 때문에 지금 안친하게 지낸다는 거고 동생이야 만나다 보면
알게 될 수도 있는거 아니야? 나보다 여기서 열폭하고 댓글다는 니가 더 한심해.
너 걔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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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자고 일어나면 톡이 된다더니..... 맞는 말이군뇽 ' 0'//
처음에 썼을 땐 댓글이 네개.. 별 기대 안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악플들도 많지만..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악플을 보고도 좋다고 실실 웃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ㅋㅋ 몇가지 일들은 고등학교때 일어난 일들이구요-
지금은 연락 잘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 무 신 나 여 !!!!!!!!!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아! 그리고.... 자고 있는데 톡됐다고 전화해서 소리 꺅꺅 질러준... sj양 ' 0'
알라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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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매우 즐겨보는 20대 초중반 여성이예요.
톡커님들ㅠㅠ 좀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이라도 좀 이해하고 봐주세요.
제 친구중에 좀 유별난 친구가 있는데요. 요즘 그닥 자주보는 친구는 아닌데..
그저 연락 가끔하고 같은 동네 살다보니 얼굴 부딪히고 그런 정도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예전부터 좀 이상했어요. 자꾸만 제 친구들이나 제 남자친구한테
관심을 갖는거예요. 얼굴 좀 보여달래서 보여주면 꼭 친한척 하고, 저를 창피주려고 하질않나,
어쩌다 제가 남자친구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게 되면, 그걸 꼭 저장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게 되면 꼭 자기도 옆자리에 같이 앉으려고 하구요.
전에 한참 어울릴 때 걔네 집에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어디냐고 전화가 와서 나가야겠다니까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하래요. 그래서 데리러오라고 해서 왔는데 집에서 같이 놀자길래
그러려니 하고 놀았어요. 근데.. 뭘 가르쳐 주겠다면서 남자친구 옆에 들러붙어서
손을 쪼물딱 대고 있는거예요ㅠㅠ 근데, 그땐 그것도 내 욕심이 커서 그런가보다 싶어 말았어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였던 거예요. 얼마전엔 넷상에서 남자친구랑 저랑 그친구랑 다른친구
넷이서 게임을 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이 됐는데 저한테 대뜸 대화를 걸어서 한다는 말이
" ○○님하 안바쁘면 같이 게임이나 할까? " 이러는거예요. (○○ →남자친구 이름)
그래서 제가 지금 남자친구 없다니까 알았다는거예요. 나는? 나랑은 하기 싫다는거니?
근데.. 내 남자친구 네이트온 친구추가 해놓고 왜 나한테 묻는거죠....?
그리고, 왜 제가 남자친구한테 이벤트만 하면 다 따라하는걸까요ㅠㅠ 그래놓고 싸이엔
아무렇지 않게 자기가 먼저 한것 마냥 " 다들 이거 보시구 참고하세요 " 이딴 글이나 남기고..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여러분..... 제가 이상한겁니까요ㅠㅠ
평소엔 참 괜찮은 애 같은데.... 왜 이럴까요....
그리고.... 왜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이때만 되면 제 동생한테 제가 몇개나 받았는지
왜 몰래 묻나요...ㅠㅠ 자기가 더 많이 받으면 자랑하러 오고 그래요ㅠㅠ
애도 아니고 왜 그래야하죠ㅠㅠ 뭐만하면 너나 나나 라고 꼭 묶어서 말하고.....
아ㅏㅏㅏㅏㅏㅏㅏ 흥분해서 너무 정신없이 쓴 것 같네요ㅠㅠ
톡커님들.. 제 자격지심이예요? ㅠㅠ 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