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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성추행

힘들다... |2009.02.14 16:06
조회 98,833 |추천 24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여주에 사는 26살 애엄마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 시아버지 얘기 좀 할려고 하는데요

너무나도 답답하고 해결책도 안나오구 챙피하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발요~~~~ㅠ.ㅠ

 

19살에 지금 신랑 만나서 21살에 아기 낳았어요~사기2004년.....

저희 시댁은 남편과 시아주버님과 시어머니 이렇게 셋이 직장에 나가시구요

집은 시아버지 나하고 아기 이렇게 셋이 집을 보고있답니다

시아버지는 젋으셨을때 철봉에 올라가 매달리시다가 어떻게 잘못 떨어지셔서

허리가 많이 안좋으시다고 집에서 저와 살림 하시구요 그게 화근이였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때는 제가 임신 막달이었어요

다들 일나가고 저하고 시아버지 둘이 있을때였어요

그때가 낮이었는데요 시아버지 동네 어른들과 술을 드셨는지 저한테 오면서

갑자기 제 윗옷을 올리면서 "어디~배가 많이 나왔나?"이러면서 쓰다듬는거예요

제가 놀래서"지금 뭐하시는거예요~"이러면서 얼른 위돌이를 내렸거든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명색이 며느린데 윗옷을 올리면서 배를 쓰다듬다니요..ㅠ.ㅠ

그래도 그날은 식구들한테 아무 얘기도 안하구요 그냥 잊자라는 식으로 넘어갔어요

 

그리고나서 아기 낳고 얼마안있어서 일이 터지고 말았어요

다들 일나가고 아침에 제가 아기 젓을 주고있어여요 그런데 시아버지가

어디서 의자와 하얀 천을 가지고 오시더니 저보고 의자의 앉아보래여

그때까지만해두 별 의심하지 않고 아기 젓을 먹이구 재운다음에

의자에 가서 앚았거든요 그런데,,,,,,,ㅠ.ㅠ시아버지가 제 윗옷을 올리면서

젓을 짜준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때 어린나이에 너무 놀라서 얼른 방으로 뛰어

들어가서 문을 잠가버렸어요 ㅠ.ㅠ너무 무서웠어요 시아버지가 방문을 막 두드리면서

문빨리안여냐고 안열면 방문 부셔서 들어간다고...그러시는거예요...

처음겪는 일이라 애데리고 창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문이 부셔져라 자꾸만 두드려대고 할수 없이 아기깰까봐 문을 열었죠

문 열자마자 또다시 내 옷을 올리더니 젓을 짜야한다면서 만질려고 하길래

싫다고 했어요 자꾸 그러시면 신랑한테나 시어머니한테 일르거라고......

그 얘기하고서 시아버지 표정을 보니 굉장히 화나있는 표정을 짖고시곤

동네 마실 나갔다 오신다고 나가셨어요 그 틈을 타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얘기를 했어요

솔직히 나 시아버지랑 둘이 있는게 무섭고 싫다고 시아버지가 오늘 나한테

나쁜짓했다고 신랑 한테 모든 얘기를 해버렸죠....신랑은 지금은 일하고 있고 바쁘니까

이따 일끝나서 집어 들어가면 얘기하자고 그러더군여

한........3시간 흘렀나?시아버지가 술을 엄청 드시고 집에 들어오셨어여,,,,ㅡ.,ㅡ;;;;

제 느낌상,,,,뭔가 안좋은일이 벌어지겠구나 생각하고 방으로 얼른 들어갔죠....

나갔다 들어오신 시아버지가 제가 있는 방문을 여시더니 제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더니

오늘 자기하고 있었던 일을 자기 아들이나 마누라한테 얘기하면 아기하고 나한고

죽인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너무 놀라서요 눈물도 안나오구요

용기는 안났지만 정말 용기를 내서 오늘 식구들 오면 다 얘기할거라고 그랬더니

시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지 돌돌 말린 날카로운 칼을 가져오셔서 얘기하면

죽인다고 얘기할거냐 말거냐 그러시길래 말 안할거니까 칼좀 치우라고..그랬거등요..

그 시간이 너무 지옥 같았어요 겨우겨우 시아버지 설득해서 아기방으로 들어와

눈물콧물 흘려가며 신랑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렷고 퇴근시간 되서 신랑이 왔을땐...

눈물이 더나고 왜 그렇게 반가운지....마치 내 구세주 같구....시아버지 안방에서

술취해서 주무시고 있을때 다 얘기해 버렸어요 시아버지랑 둘이 있기싫고 무섭다고

신랑은 우리 아버지가 그럴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황당해 하고요

때마침 시어머니도 퇴근해서 들어오셨길래 시아버지랑 있었던 일을 전부 얘기했어요

시어머님이 말하시길.,...자기 남편이 그랬다는 증거가 있냐 거짓말 하지말아라

그럴사람 절대 아니다....이러시면서 완전 나만 바보가 되버렸고....ㅠ.ㅠ

이윽고 주무시던 시아버지 귀에 내가 했던 얘기 귀에 다 들어가 버렸고,,,,

그날이여....제가 그말했다는 말에 울시댁집...난리났었습니다

시아버지 열받아서 집안살림 다 때려 부셨구요 저 시아버지한테 싸대기 2대 맞았어요

시어머니는 집안에 불란 일으켰다고 나한테 나무라시구요 신랑은 저보고 거짓말 한다면서

집안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를 해야겠네 등....자기 아버지가 그럴 사람두 아니구

자기 아버지가 나쁜짓을 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믿어주던지 말던지 하는데 내가 그집에

살고 나서부터 잘 살던집에 완전 불란 일으킨다구 당분간 나보고 친정에 가있으라는 거예요....택시비 쥐어주면서 ,............ㅜ.ㅜ 내가 이집에 있으면 안돼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기 데리구 그 늦은밤에 신랑이 쥐어준 택시비 가지고 친정에 가있을려구 햇거등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뒤에서 제이름을 부르시길래 가봤더니 이렇게 집안을 나장판으로

만들어놓고 너만 빠져나가면 되겠냐......가서 잘못했다고 빌어라....이러시는거예요

솔직히 난 잘못한거 하나두 없는데 그렇다구 내가 시아버지 있는데서 옷을 짧게 입고

다닌것도 아니구 아침먹고 아기한테 젓먹이구 있었던게 다인데....내가 뭘 잘못해서

빌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나이는 어리지만 그래도 아기낳고 살고 잇고

며느리 같지도 않지만 그래두 그 집 식구나 마찬가지인데 어쩌면 날 가지고 이렇게

무시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일이 있고 부터 이렇게 난리도 피웠는데

그 뒤로부터는 시아버지가 안그러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가면갈수록 아기가 커가면 커갈수록 더 심해지고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제가 요즘에 아기 맞기고 마트일 하거등요...아침에  8시에출근해서

오후3시까지 하거등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아기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아기가 "할아부지가 똥꼬를 이케 했쪄~아포요~"이러면서 제가 아기에게

'할아버지가 아기 똥꼬 만졌어?"이러면 만졌답니다......허허.....ㅡ.,ㅡ

너무 불안한 나머지 그 마트일도 관뒀구요 도저히 시아버지한테 아기 맞기고

일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6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참았습니다 저한테도 그랬으면서

이젠 내 아이 한테 까지도 저러는거 보면 인간이 아니라 완전 개 짐승 같습니다

이젠 저두 머리가 커서 그런지 대들때는 대들고 따질것 있으면 따지고 그러거든요

그럴때마다 못배웠다는둥 집에가서 다시 엄마한테 교육 받고와라 이러시는데...

그러는 자기들은 뭘 잘한게 있다고 큰소리죠?나한테 아직까지 미안하다 말한적 없는

사람들이 더 잘해주지 못할망정 내 아이 한테서 까지 더러운 짓을 하는데

산부안과에가서 제 딸아이 처녀막 검사 할려고 하는데요 만약에라두 잘못되면

저 가만히 안있을 겁니다 제 딸아이가 오줌 눌때마다 아프다고 하는데....제발....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제 시아버지 어떻게 해야하나요?지금까지도 저러시는데 뭔가 해결 방책이 없을까요?

이제 더는 못참겠습니다 툭하면 술먹고 때리질 않나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요...

그만 살고싶습니다 이혼하고 싶어요 분가할려고 해도 분가도 안시켜 주시고....

미치겠습니다 이렇게 이대로 살다가 저 완전 정신병자 될것 같아요...

제발,,,,,저요,,,,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저런 시아버지 밑에서 아기가 어떻게 자랄지....걱정두 되구....

 

글이 엄청 길어졌는데....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분은 정신지체아 같다 ㅄ같다 ...아니면 제가 쓴글이 소설같다

낚인 글같다 그러시는데요....저는....정말 거짓말 안하고 이 모든것이 사실이거든요

하두 저혼자 속앓이를 하다보니 제 이야기 들어 줄 사람이 필요했고

그 모든 사실...친구한테 얘기 했더니 저보고 사랑과전쟁에 나가 보라고 하더군요...

거두절미하고 악플은 예상했지만 저요...지금 너무 많이 힘이 듭니다

이글도 시간이 남아돌아서도 아니고 시댁에서 올린 글도 아닙니다...

딸하고 저하고 친정집에 있는데요 신랑이랑 따로나가서 사는거 이제

원하지 않습니다 그 집구석이랑 완전히 인연을 끊고 싶거든요,,,

딸 그렇게 되고 나서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시댁하고 다시 처음으로 원할한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고 저도 상처 받고 제 딸도 할아버지란 작자에게 잊지 못할 상처받고

유일하게 내 말을 믿어줄 남편 한테도 많이 실망했으니까요....

그 집에 있으면서 왜 6년동안 ㅄ같이 나오지도 않고 사냐고 하신분들.....

제 심정 이해하시나요?다른님들도 잊지 못할 상처가 있듯이 저도 어렸을 적엔

부모님한테 버림받고 외할머니 집에서 자라왔습니다 부모없이 자란 저도

항상 생각해왔던것이 나중에 내가 자식을 갖게 된다면 절대로 우리 부모님처럼

되지는 않을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부모님 안계셨을땐 너무나도 사랑이 고팠기에

제 딸도 생각하게되었구요,,,저는 시아버지가 딸한테도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설마...어린아이한테도 그럴까 하는............하지만 제가 판단을 잘못한 거죠...

아이한테 그러기전에 무슨 수를 썼어야했었는데....너무 후회가 되요....

네.......맞습니다 저 ㅄ입니다 전 엄마 자격도 없어요 나라는 엄마를 두는 제 딸이

불쌍하죠.....전 욕을 먹어도 싸는 인간입니다.....딸 병원에 데리고 갔을때에도

연필같이 뾰족한 걸로 넣었는지...질에 상처도나고 염증도 심해서 계속 치료는

해야하구요 딸 병원에 갔다와서 하두 속상한 남어지 딸 친정에 맡기고

나가서 술 엄청 마셨습니다 술이 취하니 두려운것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고

무작정 시댁에 찾아갔습니다 시아버지고 뭐고 눈에 보이는것 없이 난리쳤습니다

시댁에선 저보고 술먹고 ㅈㄹ한다고 누가 말려보라고 했지만 그순간 시아버지가 눈에

들어와서 덤볐습니다 내가 죽나 시아버지가 죽나 당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겠다

나머지 인생 평생 감옥에 가서 썪어보라고 시아버지 배위에타서 눈에 보이는것 없이

시아버지 뺨이며 머리 잡아 뜯어서 흔들어댔습니다....시아버지 놀라셨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누워 있더라구요....구래도 분이 안풀려서

이번엔 산랑한테 가서 "니가 병신 같아서 그래 신랑이라고는 너뿐인데 나혼자 감당히기가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그래도 니가 배아퍼서 낳은 새낀데 어쩜 그럴수가 있어?

내가 그랗게 말했을때 너나 니 엄마나 니아빠가 내입 한번 막아보겠다고 나하나 가지고

ㅄ만들고 바보 만들고 다른사람들이 니네 가족한테는 사람들 좋다고 말하는데

한번 같이 살아보라고 그래~!!니네 가족 절대 좋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내가 여주바닥에

소문 다 내고 다닐거야~!!!!!"이러면서 발길질하고 발로 차고 그랬거든요....

그때 감정이 너무 복받치다 보니 그때 부엌칼이 보이길래 집어들어서 손목에 갖다댔습니다 피가,,,,,술취해서 아픈건 모르겠더라구요,,,,그러면 안되지만...딸한테 미안하고

차라리 이딴 식으로 사람대접 못받고 엄마 자격이 없다면 죽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런 무모한 짓을 했지만,,,,신랑이 급하게 병원 데리고 가고 다행이도...조금만더

칼로 그었다면 동맥이 끊길뻔했다고....병원에서 꼬매고 친정집에 돌아오니

딸이 밖에서 친정 엄마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순간 눈물이 막 흐르더라구요..

그냥 딸 안고 울었습니다.....너무 가슴이 아퍼서.....그 이후로 남편도 싫다고 이혼 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지친다면서,,,,누구말을 맏어야 할지 모른다며.......복잡하다고만

말하네요...우리...다음주에 법원가는 날짜가 잡혔구요 우리 딸 병원에 갔던거

끊어 놨고 우리 사아버지가 가끔 옥상에 올라가서 딸데리고 놀거든여 딸 데리고 놀면서

이상한짓 한다고 옆집아줌마가 이상하다 생각싶어서 핸드폰 동영상인지 찍어 놓으셨다고

그럼니다 그 사실을 오늘에서야 들었구요 그 아줌마도 저한테 얘기할까 말까 하다가

제가 그런일이 있었다고 그러니까 법원갈때 증언 해주신다고 그러네요......

아무런 증거가 없어서 법원갔다가 또 나만 ㅄ짓하고 오는거 아닌가...걱정했는데....

동영상 때문에 자신있어 지네요....그동안 맘고생 정신적인 피해보상 위자료 싹~받고

딸하고 둘이 정말 잘 살고 싶어요 정말....시아버지 쳐놓고 싶네요...그 결과는

다음주 월요일날 가서 재판 받아보면 알겠지만....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고

적어도 몇일은 고생 해야겠죠???휴..................너무 힘드네요....

그러고 보니....글이 길어졌네요....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하셨구요

이런 지저분한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dkdkdk|2009.02.15 07:13
내 읽다가..머리 도는줄 알았다.. 당신 등신이야?? 뭐야??? 아니 그 개같은 집구석에서 뭐라고 6년이나 살아?!!!!!! 딸이 당하는거 같으니까 ..이제 뭔가 하려고?? 아 나 진짜 미치겠네..얼릉 안나와!?!?!
베플마야|2009.02.14 16:15
정말 당신을 죽어버리고싶군요 어떻게 그런집안에서 6년씩이나 살고있는지 정말 당신의 뇌을 뽀개 보고싶군요 정말 당신은 당신의 딸의 인생을 망친 엄마군요 지혼자 살자고 정말 이런데 글남기지마세요 일하다가 열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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