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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즐거운 주말이당~~~좋아라..

얼짱이 |2004.03.27 09:38
조회 1,367 |추천 0

아~~~넘 좋습니다..

노는 날이라 컴터도 내맘대로 하구요...하루 종일 컴터랑 놀아야쥐~~

저..어제 한건? 했습니다..

애들 옷 메이커--해피아@  있잖아요....?

거기서 울 딸내미 옷 청반바지(5부).꽃분홍 반바지.예쁜 티..

울 아들래미 흰색 니트,검정 반바지, 셔츠................>70% 세일해서 샀어요..

내옷은 스프리@에서  흰색 쫄티 사구요...

원피스도 하나 고루고요...아~~좋아라...

 

이것을 사는라고 아침 일찍 부터 바빴습니다..

늦게 가면 예쁜옷이 다~~빠지므로

아침에 눈 떠자 마자 ( 새벽 6시...저 부지런 하지요..목적이 있을때만 이럽니다..ㅋㅋㅋ)

밥먹고 씻고

부지런을 떨었지요..

(울 딸,아들, 신랑-->모두 저를 봅니다..내일 해가 서쪽에서 떠려나...함서 보데요)

제가 왜 서두르는지는 당근~~모르지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에 모르도록.....퍼..뜩..해치웁니다..

9시에 시내로 날랐습니다..

왜냐면 빨리 한건한 후에....또 출근해야 하므로....

 

옷고르는 것 엄청 힘들었어요...

제가 유독 세일 할때 덤벼들어 고르는 것에 진짜루~~약합니다..

매일 쇼윈도우에 걸려있는것을 보고 옷걸이에 있는 것을 고르다가....

쩔쩔매는 제가 답답했는지  같이간 울 언니가

세일 옷 고르는 법을 가르쳐 주던데요...?

그것을 써먹으려고 했으나..

아..뿔..사...

대한 민국의 아줌마들 빠르네요...

모두 해피아@로 달려 옵니다..깔려 죽을뻔 햇습니다..

 

결국 애들 옷 6벌..내옷 두벌......12만원에 건졌습니다..

원가대로 하면 40만원 정도 인데..

그러니깐..음~~출근전에 28만원을 벌었습니다..

저..대개 알뜰하죠?

급히 고르고 기분좋아서 출근하는 도중에

기분이 넘~~좋아서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 상상하면서...혼자 웃고요..

하다가 지갑을 보니.....텅~~~천원짜리 몇장 뿐이네요...

않그래도 이번달은 적자..에~ 마이너스..에~ 행사도 많은디...

ㅋㅋㅋ 그래도 28만원 벌었는데모....

 

 

제가 울애들 취향을 잘 압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들이 좋아서 죽습니다..

그런디 헉....

말일이다 보니..큰애 컴터비..학습지비..피아노 학원비..유치원비..속셈비가...

방긋 웃네요...

하는수 없이 저도 같이 방긋 웃습니다만...속으론..이 일을 어쩌지?

여러분들 충동구매는 절대로 하지 맙시다..

내 속도 모르고 저녁에 퇴근해서 많은 옷들을 본 울 신랑..

--니는 나가면 꼭 니 옷만 사오더라..내 옷도 사 줘.....

--자기 옷은 양복이니 비싸잖아?

--그럼 니 옷은? 니 옷도 비싸잖아...?

--아..이거....5 천원 줬잖아...이건 많이 샀다고 끼워 주더라...나..오늘  35안원 벌었당(뻥...이죠..뻥)

--역시..울 마누라는 알뜰하다니깐......(바...부)

--음~메 ..기살아..그런 의미에서 내일 저녁 사줘~~

애들이랑 나와_____라고 하네요...

오늘 저녁은 않해도 된다....험~~머

근데요...외식하면 울 신랑이 돈을 내겠죠?

나..지갑은 두고 오늘 나가야쥐~~~

오늘은 아주 기쁩니다..왜냐면 저녁 밥을 않해도 되니깐...

아....내가 생각해도 ...남 잔머리의 대왕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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