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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딩들의 행패에 대한 예기가 판의 이슈네요

ㅇㅇ |2009.02.14 22:07
조회 728 |추천 0

저도 고3입니다만 글 한번적어볼게요

다 사실이고요 고2 겨울방학때 겪은 일입니다..

 

저희 동네는 미군부대쪽이에요..

 

동네 분위기 정말 심오하고 으슥합니다.

 

진짜 이런 동네 못보셧을걸요 의정부에 위치하는데요..

 

제가 처음 여기를 중3정도에 이사를 왔어요.

 

저희 집바로 뒤에 놀이터가 있고 벤치가 있고 작은 동네 놀이터가 하나 있는데 거기 지나갈때면 고딩 1명 정도가 혼자 담배피다가 밤길이 무서워서 집으로 뛰어가는 저를 보고 안녕? 혼자 이런말도 하고 밑바닥 양아치들이 놀이터에 팽배했습니다.

 

미군들도 술만 먹으면 길에서 소리지르고 다니고요 머더 퍽 이런소리 하루 새벽에 10번은 더 들어요ㅎㅎ..

 

동네에 흑인 혼혈아도 있고 정말 독자적인 동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할겁니다 특유해요..

 

이렇게 동네에 점점 적응을하고 있던중 작년 겨울 사고가 터졌네요 ㅎㅎ..

 

제가 작년에 처음으로 같은반에 여자친구를 사겨서 맨날 놀러다니느냐고 한창 바쁘던 시절이었습니다..

 

맨날 여친하고 놀다가 11시넘어서 집에왔는데요

 

그날도 어김없이 집에 가고있던중 사건이 터졌어요

 

아 고딩2하고 흑인혼혈아1명이 놀이터에서 술을 퍼먹는거에요

아 근데 이미 눈은 마주쳐서 돌아갈수는없고 그냥 태연한척 집쪽으로 가려고했죠

근데 거기서 머리짧은 고딩1명이 저를 불르는거에요

 

저는 173에 60kg도 안되는 쫌 왜소한체구라 만만했을거에요;;아 키가문제임;;

 

고딩:"야"

 

 

 

 

 

 

 

 

 

 

 

 

 

 

 

 

 

 

 

 

 

 

 

 

 

 

 

 

 

아 귀찬다 소설지어내기 아 시간만날렸네ㅡㅡ ㅅㄱ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9.02.14 22:10
이거 열심히읽는다고 시간만날렸네ㅡㅡ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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